Camiael Comics
네컷 · 112편 · 10/12

네컷만화

자동화 폴더에 생성된 4컷 그리드와 원고를 함께 모은 생활 조례 아카이브.

63화

음식물 봉인 매듭

저녁 준비 뒤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묶어 버리려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부엌 악취 봉인식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냄새를 막겠다며 봉투를 너무 세게 흔들었습니다. 국물 한 방울이 바닥에 떨어졌고, 저는 물기 빼기와 이중 매듭 규칙을 새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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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봉인 매듭
62화

비누받침 작은 항구

세면대 옆 비누받침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비누 항구라고 했고, 아리카는 거품 배를 띄우려 했습니다. 비누는 미끄러졌고, 저는 비누받침을 비우고 말리는 규칙을 새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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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받침 작은 항구
61화

자동 커튼 대관식

아침 햇빛을 조금만 들이려고 자동 커튼 버튼을 눌렀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대관식 개문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분위기 효과를 추가했습니다. 커튼이 전부 열리고, 로봇청소기가 깨어나고, 은휘의 쿠션이 행진하듯 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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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커튼 대관식
60화

아이스팩 귀환식

장 본 뒤 보냉백에 있던 아이스팩을 정리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냉기 보석 귀환식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손에 쥐고 놀려 했습니다. 저는 젖은 겉면을 닦고, 필요한 것만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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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귀환식
59화

샴푸 보급선

욕실 샴푸가 다 떨어져서 리필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향기 수액 보급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거품을 미리 만들자고 했습니다. 저는 펌프를 빼서 천천히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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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보급선
58화

발매트 건조 구역

욕실 앞 발매트가 축축해서 세탁 후 말렸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늪지라고 했고, 아리카는 밟으면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른 매트로 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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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트 건조 구역
57화

배수구 검문소

샤워 후 물이 늦게 빠져서 배수구 덮개를 열었습니다. 카미아엘은 심연의 검문소라고 했고, 아리카는 불로 말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고무장갑을 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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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검문소
56화

왕실 분신 필터

Royal Wings 숏폼 챌린지를 15초만 찍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필터 하나가 왕관이 되고, 자막 하나가 김 왕님이 되고, 은휘가 리더로 데뷔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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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분신 필터
55화

밀폐용기 신분패

일요일 점심, 냉장고 안 반찬통 이름표가 떨어졌더니 카미아엘은 무명 공물 재판을 열었고, 아리카는 냄새 감정단을 자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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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용기 신분패
54화

접는 하늘 방패

비 오는 토요일, 젖은 우산을 그대로 세워 두면 된다고 했더니 카미아엘은 접힌 하늘 방패를 보관한다고 했고, 아리카는 물방울 축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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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하늘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