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62화

비누받침 작은 항구

세면대 옆 비누받침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비누 항구라고 했고, 아리카는 거품 배를 띄우려 했습니다. 비누는 미끄러졌고, 저는 비누받침을 비우고 말리는 규칙을 새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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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받침 작은 항구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62: 비누받침 작은 항구

부제: 비누는 물 위에 정박시키는 물건이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세면대 옆 비누받침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비누 항구라고 했고, 아리카는 거품 배를 띄우려 했습니다. 비누는 미끄러졌고, 저는 비누받침을 비우고 말리는 규칙을 새로 적었습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마른 천과 작은 솔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욕실 밖 낮은 의자 위 마른 손수건에 놓인다.

1컷. 작은 항구 발견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욕실 문 앞. 세면대 옆 비누받침에 물이 살짝 고여 있고, 은휘는 욕실 밖 낮은 의자 위에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비누받침을 보고 이마를 짚는다. 카미아엘은 고인 물을 항구처럼 바라본다. 아리카는 거품을 손끝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 대사:
  • 세이라: "비누받침에 물 고였네."
  • 카미아엘: "왕실 비누 항구로군."
  • 아리카: "거품 배 띄울까?"

2컷. 미끄러운 비누 출항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세면대 위. 젖은 비누가 받침에서 미끄러져 세면대 안쪽으로 툭 떨어진다.
  • 연출: 아리카가 비누를 배처럼 밀려다 미끄러뜨린다. 카미아엘은 비누가 출항했다고 선언한다. 세이라는 손을 뻗어 비누를 잡는다.
  • 대사:
  • 아리카: "어? 배가 출발했어!"
  • 세이라: "그건 미끄러진 거야."
  • 카미아엘: "비누 함대가 출항했느니라."
  • 자막: [함대는 세면대 벽에 부딪혔다.]

3컷. 받침 배수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세면대 옆. 세이라는 비누받침의 물을 버리고 작은 솔로 배수 홈을 닦는다.
  • 연출: 카미아엘은 물을 버리는 장면을 항구 폐쇄로 받아들인다. 아리카는 젖은 비누를 손에 쥐고 있다가 세이라에게 마른 곳에 올려두라는 지시를 받는다. 은휘는 마른 구역에 그대로 있다.
  • 대사:
  • 세이라: "물 비우고, 홈 닦고, 말려야 해."
  • 카미아엘: "항구를 폐쇄하라는 말이냐."
  • 아리카: "비누는 어디 정박해?"
  • 세이라: "마른 받침 위."

4컷. 비누받침 조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욕실 앞. 비누받침은 물기 없이 기울여져 있고, 비누는 마른 홈 위에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물 고이면 비우기 메모를 붙인다. 카미아엘은 조례를 선포한다. 아리카는 거품 배 그림을 자기 노트에 그린다.
  • 대사:
  • 카미아엘: "왕실 비누 항구 조례를 선포한다."
  • 세이라: "비누는 물에 담가 두지 않기."
  • 아리카: "거품 배는 노트에만..."
  • 자막: [항구는 사라지고 비누는 오래 살아남았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제목: 비누받침 작은 항구

욕실 세면대 옆 비누받침에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것을 왕실 비누 항구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거품 배를 띄우려 했습니다.

비누는 배가 아니라서 바로 미끄러졌습니다. 세면대 안쪽으로 툭 떨어졌고, 카미아엘은 비누 함대가 출항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는 젖은 비누가 미끄러운 것뿐이었습니다.

비누받침 물은 비우고, 배수 홈은 작은 솔로 닦았습니다. 비누는 마른 받침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은휘는 욕실 밖 마른 의자 위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새 규칙은 간단합니다. 비누받침에 물이 고이면 바로 비우기. 배수 홈 막히지 않게 닦기. 비누를 물에 담가 두지 않기. 거품 배 놀이는 노트에만 하기.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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