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컷만화
자동화 폴더에 생성된 4컷 그리드와 원고를 함께 모은 생활 조례 아카이브.
세제칸 투입식
식기세척기 세제칸에 전용 세제를 넣는다고 했더니, 카미아엘은 공물 투입구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거품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알림 권한 회의
새로 깐 앱 하나 때문에 휴대폰이 계속 울렸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걸 왕실 전령단이라고 불렀고, 저는 알림 권한을 껐습니다.
냉장고 자리 전쟁
냉장고 정리를 하려던 것뿐인데, 카미아엘과 아리카는 선반 하나를 놓고 영토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양말 실종 사건
양말 한 짝이 사라졌을 뿐인데, 거실에는 수사본부와 왕실 재판소가 동시에 생겼습니다.
자동결제 해지령
무료 체험은 달력에 적어 두지 않으면 월요일 아침에 카드 알림으로 돌아옵니다.
쿠폰 만료 경보
만료 포인트를 살리려다가 예산이 더 크게 다칠 뻔했습니다.
현관 앞 신발 조약
실내용 시트를 만들었더니, 카미아엘이 현관을 국경 검문소로 지정했습니다.
냉장고 자석 회의
오늘은 장보기 메모를 냉장고에 붙였습니다. 우유, 달걀, 양파, 콜라 1개. 아주 평범한 목록이었는데, 카미아엘은 그것을 `냉장고 성문에 게시된 왕명서`라고 불렀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아리카는 콜라 1개를 6개로 성장시키려 했고, 카미아엘은 한우를 `필수 공물`로 자연스럽게 끼워 넣으려 했습니다. 저는 둘 다 예산 공격으로 분류했습니다.
왕실 건조 영토선
오늘은 빨래를 널었습니다. 문제는 카미아엘이 수건 사이 간격을 `영토선`으로 해석했다는 점입니다. 빨래집게는 국경 표식이 되었고, 은휘는 건조 영토 감찰관이 되었습니다. 아리카는 따뜻하게 해 주면 빨리 마를 거라고 했지만, 집게가 녹을 수 있어서 정중히 금지했습니다.
왕실 향기 조약
어제는 세탁망을 봉인구로 오해하더니, 오늘은 섬유유연제를 외교 조약으로 해석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빨래에서 꽃 냄새가 난다며 `향기 조약`을 체결했고, 아리카는 수건을 봄맛이라고 불렀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섬유유연제는 뚜껑 반 칸만. 향기에도 예산과 사용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