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 · 112편 · 11/12

네컷만화

자동화 폴더에 생성된 4컷 그리드와 원고를 함께 모은 생활 조례 아카이브.

53화

세제칸 투입식

식기세척기 세제칸에 전용 세제를 넣는다고 했더니, 카미아엘은 공물 투입구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거품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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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칸 투입식
52화

알림 권한 회의

새로 깐 앱 하나 때문에 휴대폰이 계속 울렸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걸 왕실 전령단이라고 불렀고, 저는 알림 권한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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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권한 회의
51화

냉장고 자리 전쟁

냉장고 정리를 하려던 것뿐인데, 카미아엘과 아리카는 선반 하나를 놓고 영토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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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자리 전쟁
50화

양말 실종 사건

양말 한 짝이 사라졌을 뿐인데, 거실에는 수사본부와 왕실 재판소가 동시에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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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실종 사건
49화

자동결제 해지령

무료 체험은 달력에 적어 두지 않으면 월요일 아침에 카드 알림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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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결제 해지령
48화

쿠폰 만료 경보

만료 포인트를 살리려다가 예산이 더 크게 다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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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만료 경보
47화

현관 앞 신발 조약

실내용 시트를 만들었더니, 카미아엘이 현관을 국경 검문소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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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앞 신발 조약
46화

냉장고 자석 회의

오늘은 장보기 메모를 냉장고에 붙였습니다. 우유, 달걀, 양파, 콜라 1개. 아주 평범한 목록이었는데, 카미아엘은 그것을 `냉장고 성문에 게시된 왕명서`라고 불렀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아리카는 콜라 1개를 6개로 성장시키려 했고, 카미아엘은 한우를 `필수 공물`로 자연스럽게 끼워 넣으려 했습니다. 저는 둘 다 예산 공격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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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자석 회의
45화

왕실 건조 영토선

오늘은 빨래를 널었습니다. 문제는 카미아엘이 수건 사이 간격을 `영토선`으로 해석했다는 점입니다. 빨래집게는 국경 표식이 되었고, 은휘는 건조 영토 감찰관이 되었습니다. 아리카는 따뜻하게 해 주면 빨리 마를 거라고 했지만, 집게가 녹을 수 있어서 정중히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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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건조 영토선
44화

왕실 향기 조약

어제는 세탁망을 봉인구로 오해하더니, 오늘은 섬유유연제를 외교 조약으로 해석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빨래에서 꽃 냄새가 난다며 `향기 조약`을 체결했고, 아리카는 수건을 봄맛이라고 불렀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섬유유연제는 뚜껑 반 칸만. 향기에도 예산과 사용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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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향기 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