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60화

아이스팩 귀환식

장 본 뒤 보냉백에 있던 아이스팩을 정리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냉기 보석 귀환식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손에 쥐고 놀려 했습니다. 저는 젖은 겉면을 닦고, 필요한 것만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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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귀환식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60: 아이스팩 귀환식

부제: 아이스팩은 냉동실 시민권이 필요합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장 본 뒤 보냉백에 있던 아이스팩을 정리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냉기 보석 귀환식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손에 쥐고 놀려 했습니다. 저는 젖은 겉면을 닦고, 필요한 것만 냉동실에 넣었습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보냉백과 마른 행주를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주방 카운터 안쪽 안전 구역에 배치된다.

1컷. 보냉백 개봉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주방. 장 본 물건을 정리한 뒤 보냉백 안에 물방울 맺힌 아이스팩 두 개가 남아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보냉백을 열고 아이스팩을 꺼낸다. 카미아엘은 푸른 젤팩을 보석처럼 본다. 아리카는 차가운 것을 만져 보려고 손을 뻗는다.
  • 대사:
  • 세이라: "아이스팩도 정리해야겠다."
  • 카미아엘: "냉기 보석 귀환식이로군."
  • 아리카: "차가워? 아리카 만져도 돼?"

2컷. 젖은 겉면 닦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주방 싱크대 옆. 마른 행주 위에 아이스팩이 놓여 있고 겉면의 물기가 반짝인다.
  • 연출: 세이라는 겉면 물기를 닦는다. 아리카는 이마에 붙이면 시원할 것 같다고 들썩인다. 카미아엘은 물방울을 냉기 결계의 눈물처럼 해석한다.
  • 대사:
  • 세이라: "겉에 물기 닦고 넣어야 해."
  • 아리카: "이마에 붙이면 시원!"
  • 카미아엘: "결계의 눈물을 먼저 거두라."

3컷. 냉동실 시민권 심사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열린 냉동실 앞. 냉동식품과 아이스팩 자리가 구분되어 있다.
  • 연출: 세이라는 터진 아이스팩 하나를 쓰레기봉투 쪽으로 빼고, 멀쩡한 하나만 냉동실 한쪽 칸에 넣는다. 카미아엘은 은휘를 냉동실 입국 심사관으로 세우려 하지만 카운터 안전 구역에 그대로 둔다. 아리카는 둘 다 넣자고 손을 든다.
  • 대사:
  • 세이라: "터진 건 버리고, 멀쩡한 것만 보관."
  • 카미아엘: "냉동실 시민권은 심사 후 부여한다."
  • 아리카: "많으면 더 차갑지 않아?"
  • 세이라: "자리도 비용이야."

4컷. 아이스팩 조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주방. 보냉백은 말리기 위해 입구가 열려 있고, 냉동실에는 아이스팩 하나만 들어 있다. 메모지에는 왕실 아이스팩 조례가 적혀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은 조례를 선포하고, 세이라는 보냉백 안쪽 물기를 확인한다. 아리카는 손바닥에 남은 차가움을 신기해하지만 입에 대지는 않는다. 은휘는 카운터 안쪽 안전 구역에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냉기 보석은 닦은 뒤 귀환한다."
  • 세이라: "터지면 버리고, 입에 대지 않기."
  • 아리카: "손만 시원!"
  • 자막: [냉동실 시민권은 하나만 승인되었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15일 금요일
제목: 아이스팩 귀환식

장 본 뒤 보냉백을 비우다가 아이스팩 두 개가 남았습니다. 냉장고 선반이나 성에 문제가 아니라, 오늘은 보냉백 안의 작은 냉기 물건 정리였습니다.

카미아엘은 아이스팩을 냉기 보석이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이마에 붙이면 시원하겠다며 손을 뻗었습니다. 저는 겉면 물기를 먼저 닦았습니다.

하나는 멀쩡해서 냉동실 한쪽 칸에 넣었고, 하나는 겉면이 약해져 버렸습니다. 냉동실도 자리가 있고, 터진 아이스팩은 다시 얼릴 수 없습니다.

새 규칙은 간단합니다. 겉면 물기 닦기. 터진 아이스팩은 버리기. 입에 대지 않기. 필요한 것만 냉동실 한쪽 칸에 보관하기. 보냉백은 열어 말리기.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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