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컷만화
자동화 폴더에 생성된 4컷 그리드와 원고를 함께 모은 생활 조례 아카이브.
자동 센서 휴지통 오독
일요일 오후, 거실에 모션 인식 자동 센서 휴지통을 새로 놓았습니다. 카미아엘은 이 기기를 왕실 자동 수납함으로 오해해 손을 공중에 올리고 뚜껑을 강제로 열어두려 했고, 아리카는 뚜껑이 인사하는 모습 같다며 손을 여러 번 흔들어 모션을 연속 감지시켰습니다. 그 결과 센서가 과부하되어 에러음이 삐빅 울리며 뚜껑이 삐뚤어진 채 멈췄고, 날아간 영수증 조각과 간식 껍질 2개가 입구 틈에 끼었습니다. 새 규칙은 센서 앞에 손발 오래 두지 않기, 뚜껑 억지로 누르지 않기, 낀 종이는 수동으로 제거하기입니다.
종이컵 탑 자동진급
토요일 오후, 정수기 옆 종이컵 디스펜서를 채웠습니다. 카미아엘은 종이컵을 왕실 잔 예비군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컵들이 답답해 보인다며 아래쪽을 톡톡 두드렸습니다. 결과는 종이컵 14개가 한꺼번에 미끄러진 컵 탑, 바닥에 굴러간 컵 세 개, 정수기 물받이 옆 젖은 컵 하나였습니다. 새 규칙은 컵은 한 개씩 빼기, 디스펜서 아래 두드리지 않기, 떨어진 컵은 다시 쓰지 않기입니다.
도어스토퍼 왕실 파수병
금요일 저녁, 환기하려고 방문을 살짝 고정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도어스토퍼를 왕실 성문 파수병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문이 더 씩씩하게 서 있으라고 도어스토퍼를 두 개나 겹쳤습니다. 결과는 갑자기 열린 문, 굴러간 고무 받침, 날아간 영수증 두 장, 카미아엘 로퍼 앞의 회색 고무 자국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문 하나에 도어스토퍼 하나만, 문 아래에 손 넣지 않기, 은휘 안전 구역 앞에는 문 받침을 굴리지 않기입니다.
냉장고 자석 클립 재판
목요일 저녁, 냉장고에 붙은 장보기 영수증을 정리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자석 클립을 왕실 게시판 봉인장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우유팩 입구도 붙여 둘 수 있겠다며 자석을 과하게 붙였습니다. 결과는 냉장고 문 아래로 미끄러진 영수증, 바닥에 굴러간 자석 두 개, 우유팩 옆면의 눌린 자국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자석 클립은 종이만 잡기, 냉장고 문을 세게 닫지 않기, 우유팩과 은휘 안전 구역에 자석 붙이지 않기입니다.
과일망 왕실 투구
수요일 오후, 복숭아를 씻기 전에 완충망을 벗겼습니다. 카미아엘은 하얀 과일망을 왕실 투구 안감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복숭아가 다치지 않게 다시 씌워 주겠다며 말랑한 복숭아를 세게 감쌌습니다. 결과는 식탁 위 복숭아 과즙 점, 카미아엘 앞머리에 걸린 과일망, 은휘 손수건 앞에서 멈춘 하얀 망 조각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과일망은 바로 버리기, 복숭아는 손바닥으로 누르지 않기, 은휘 안전 구역에 과일 껍질과 망을 두지 않기입니다.
계량스푼 왕실 심판
화요일 밤, 코코아를 타려고 계량스푼을 꺼냈습니다. 카미아엘은 1큰술과 1작은술을 왕실 심판봉처럼 이해했고, 아리카는 코코아 가루를 평평하게 만들겠다며 후 하고 불었습니다. 결과는 식탁 위 갈색 눈, 카미아엘 소매의 코코아 줄, 은휘 손수건 앞에서 멈춘 작은 가루 고리였습니다. 새 규칙은 계량스푼은 뜨고 깎아서 쓰기, 가루에 입김 불지 않기, 은휘 안전 구역 근처에서 코코아 계량하지 않기입니다.
케이블 타이 결속식
월요일 아침, 충전 케이블을 정리하려고 재사용 가능한 케이블 타이를 꺼냈습니다. 카미아엘은 케이블 타이를 왕실 결속 띠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선들이 외롭지 않게 모두 한 묶음으로 안아 주려 했습니다. 결과는 충전기 세 개, 이어폰 케이블, 노트북 어댑터가 한 덩어리로 묶인 하얀 선 공, 책상 아래로 굴러간 타이 두 개, 은휘 손수건 앞에서 멈춘 짧은 케이블 고리였습니다. 새 규칙은 선은 종류별로 느슨하게 묶기, 충전 중인 선은 묶지 않기, 한 번에 전부 결속하지 않기입니다.
버터 벽돌 미끄럼
일요일 아침, 토스트에 버터를 얇게 바르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차가운 버터 조각을 황금 벽돌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빨리 부드럽게 해 주겠다며 버터를 손바닥으로 눌렀습니다. 결과는 토스트 위를 미끄러져 식탁으로 떨어진 버터 조각, 빵가루 길, 카미아엘 소매의 노란 기름 점, 은휘 안전 손수건 앞에서 멈춘 버터 포장지였습니다. 새 규칙은 버터는 조금만 잘라 실온에 두기, 토스트 위에서 힘으로 밀지 않기, 손바닥으로 녹이지 않기입니다.
펜뚜껑 짝꿍 재판
토요일 오후, 문구함을 정리하려고 네임펜과 형광펜을 꺼냈습니다. 카미아엘은 펜뚜껑을 잉크 성문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뚜껑들이 외롭지 않게 색을 바꿔 주겠다며 서로 다른 펜에 끼웠습니다. 결과는 뚜껑이 안 맞아 열린 채 굴러간 검은 네임펜, 원고 여백의 검은 점 두 개, 카미아엘 손가락의 잉크 줄, 은휘 안전 손수건 앞에서 멈춘 빨간 뚜껑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펜은 자기 뚜껑만 닫기, 딸깍 소리 확인하기, 안 맞는 뚜껑은 억지로 끼우지 않기입니다.
포스트잇 꼬리표 폭주
금요일 오전, 마감 페이지를 표시하려고 포스트잇 세 장을 붙였습니다. 카미아엘은 작은 노란 종이를 왕실 꼬리표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잘 보이게 해 주겠다며 책상 위 모든 물건에 포스트잇을 붙였습니다. 결과는 리모컨 수신부를 가린 노란 메모, 은휘 손수건 앞까지 날아온 포스트잇, 마감 페이지를 잃어버린 원고 더미였습니다. 새 규칙은 포스트잇은 필요한 곳에만 붙이기, 전자기기 센서와 은휘 안전 구역에는 붙이지 않기, 떨어진 메모는 내용 확인 후 다시 붙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