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컷 만화 일기 #057: 배수구 검문소
부제: 욕실 배수구는 심연의 문이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샤워 후 물이 늦게 빠져서 배수구 덮개를 열었습니다. 카미아엘은 심연의 검문소라고 했고, 아리카는 불로 말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고무장갑을 꼈습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고무장갑과 작은 청소솔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손에는 드라이어를 들려다 제지당한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욕실 밖 안전한 낮은 의자 위에 배치된다.
1컷. 물이 늦게 내려감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욕실 앞. 샤워부스 바닥에 물이 조금 고여 있고, 욕실 밖 낮은 의자에 은휘가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배수구를 확인하려 고무장갑을 낀다. 카미아엘은 물이 맴도는 모습을 심각하게 바라본다. 아리카는 신기해서 몸을 내민다.
- 대사:
- 세이라: "배수구에 머리카락 좀 꼈나 봐."
- 카미아엘: "심연의 검문소가 막혔느니라."
- 아리카: "물 소용돌이 작다!"
2컷. 심연의 덮개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욕실 바닥 클로즈업. 세이라가 배수구 덮개를 조심스럽게 들어 올린다.
- 연출: 카미아엘은 한 발 뒤로 물러서면서도 위엄 있는 표정을 유지한다. 아리카는 손전등을 비추려다 너무 가까이 간다.
- 대사:
- 카미아엘: "그 덮개를 열면 어둠이 올라오느냐?"
- 세이라: "머리카락이 올라와."
- 아리카: "더 무서운데?"
3컷. 화염 지원 금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욕실 입구. 세이라가 청소솔과 휴지를 들고 있고, 아리카는 드라이어를 켜려 한다.
- 연출: 세이라가 드라이어 플러그를 빼서 막는다. 카미아엘은 은휘를
배수 감찰관으로 임명하려 하지만 은휘는 욕실 밖에 있다. - 대사:
- 아리카: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 세이라: "물 있는 곳에 드라이어 금지."
- 카미아엘: "은휘 감찰관은 국경 밖 대기다."
4컷. 배수 조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욕실 앞. 배수구 덮개는 닫혀 있고, 메모지에는
왕실 배수 조례가 적혀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손을 씻고 장갑을 말린다. 카미아엘은 조례를 선포한다. 아리카는 드라이어를 멀리 치워 둔다. 은휘는 안전한 의자 위.
- 대사:
- 세이라: "머리카락은 바로 버리고, 물 있는 데 전기기기 금지."
- 카미아엘: "심연은 정기 점검하겠노라."
- 아리카: "소용돌이는 작게!"
- 자막: [배수구는 심연이 아니라 주 1회 청소 구역이 되었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제목: 배수구 검문소 샤워 후 물이 조금 늦게 빠졌습니다. 배수구 덮개를 열어 보니 예상대로 머리카락이 걸려 있었습니다. 카미아엘은 배수구를 심연의 검문소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뜨거운 바람으로 해결하자며 드라이어를 들었습니다. 저는 물 있는 곳에 전기기기 금지라고 말했습니다. 은휘는 욕실 안이 아니라 문 밖 낮은 의자 위에 두었습니다. 감찰관이라고 불러도 물기 있는 바닥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새 규칙은 간단합니다. 배수구 머리카락은 바로 버리기. 청소 뒤 손 씻기. 물 있는 곳에 드라이어 금지. 은휘는 욕실 밖 안전 구역.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배수구검문소 #왕실배수조례 #욕실청소 #생활코미디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네컷만화 #웹툰추천 #057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