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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만화 · 57화
배수구 검문소
샤워 후 물이 늦게 빠져서 배수구 덮개를 열었습니다. 카미아엘은 심연의 검문소라고 했고, 아리카는 불로 말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고무장갑을 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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