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61화

자동 커튼 대관식

아침 햇빛을 조금만 들이려고 자동 커튼 버튼을 눌렀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대관식 개문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분위기 효과를 추가했습니다. 커튼이 전부 열리고, 로봇청소기가 깨어나고, 은휘의 쿠션이 행진하듯 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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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커튼 대관식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61: 자동 커튼 대관식

부제: 왕실 입장 버튼은 집 전체 기상 버튼이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아침 햇빛을 조금만 들이려고 자동 커튼 버튼을 눌렀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대관식 개문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분위기 효과를 추가했습니다. 커튼이 전부 열리고, 로봇청소기가 깨어나고, 은휘의 쿠션이 행진하듯 끌려갔습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스마트홈 리모컨과 작은 수건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반짝이 스티커가 붙은 태블릿을 들고 있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낮은 쿠션 위에 놓인다.

1컷. 햇빛 조금만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한강이 보이는 펜트하우스 거실. 커튼은 반쯤 닫혀 있고, 은휘는 창가에서 한참 떨어진 낮은 쿠션 위에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리모컨의 커튼 30% 열기 버튼을 누르려 한다. 카미아엘은 이를 엄숙한 의식처럼 받아들인다. 아리카는 태블릿의 분위기 효과 버튼을 같이 띄운다.
  • 대사:
  • 세이라: "햇빛만 조금 들이자."
  • 카미아엘: "왕실 대관식 개문을 허가하노라."
  • 아리카: "효과음도 넣을까?"

2컷. 전체 기상 모드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거실 전체. 모든 커튼이 한꺼번에 활짝 열리고, 천장 조명이 켜지며, 로봇청소기가 충전기에서 튀어나온다.
  • 연출: 아리카가 아침 환영 모드를 눌러 버린다. 카미아엘은 빛을 받고 망토 없는 왕처럼 서 있다. 세이라는 리모컨을 보고 식은땀을 흘린다. 은휘의 쿠션 끈이 로봇청소기에 살짝 걸린다.
  • 대사:
  • 아리카: "어? 전체 기상?"
  • 세이라: "그 버튼 아니야!"
  • 카미아엘: "백성들이 깨어나는구나."
  • 자막: [로봇청소기도 백성으로 포함되었다.]

3컷. 은휘 쿠션 행진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거실 바닥. 로봇청소기가 은휘 쿠션의 리본을 끌고 천천히 이동한다.
  • 연출: 은휘는 쿠션 위에서 안전하게 있지만 쿠션째로 미끄러지듯 움직인다. 카미아엘은 뒤늦게 왕실 행렬로 오해하고 따라간다. 아리카는 깃발처럼 행주를 흔들려다 세이라에게 붙잡힌다.
  • 대사:
  • 세이라: "은휘 쿠션 끌려간다!"
  • 카미아엘: "왕실 용좌가 순행 중이로군."
  • 아리카: "행진 음악 틀어?"
  • 세이라: "아무것도 더 누르지 마!"

4컷. 커튼 버튼 조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거실. 커튼은 다시 적당히 열려 있고, 로봇청소기는 충전기로 돌아갔다. 은휘 쿠션에는 작은 안전핀 대신 넓은 미끄럼 방지 패드가 깔려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리모컨에 확인 후 누르기 라벨을 붙인다. 카미아엘은 조례를 선포한다. 아리카는 태블릿에서 효과 버튼을 숨긴다. 은휘는 안전 구역에 고정되어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개문식은 세입자 확인 후 진행한다."
  • 세이라: "커튼, 조명, 청소기는 따로 누르기."
  • 아리카: "효과음은 입으로만..."
  • 자막: [대관식은 취소되고 거실은 조용히 밝아졌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16일 토요일
제목: 자동 커튼 대관식

아침에 햇빛을 조금만 들이려고 자동 커튼을 열었습니다. 원래는 커튼만 30% 열 생각이었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대관식 개문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분위기 효과를 추가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는 아리카가 누른 버튼이 커튼 버튼이 아니라 `아침 환영 모드`였다는 점입니다.

커튼은 전부 열렸고, 조명은 켜졌고, 로봇청소기는 출근했습니다. 은휘는 안전했지만 쿠션의 리본이 로봇청소기에 걸려 쿠션째로 거실을 이동했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것을 왕실 용좌 순행이라고 불렀습니다.

새 규칙은 간단합니다. 자동화 버튼은 누르기 전에 이름 확인하기. 커튼, 조명, 청소기는 따로 조작하기. 분위기 효과는 허가받고 켜기. 은휘 쿠션 주변에는 끈 달린 물건 두지 않기.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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