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 · 75편 · 8/8

네컷만화

자동화 폴더에 생성된 4컷 그리드와 원고를 함께 모은 생활 조례 아카이브.

46화

냉장고 자석 회의

오늘은 장보기 메모를 냉장고에 붙였습니다. 우유, 달걀, 양파, 콜라 1개. 아주 평범한 목록이었는데, 카미아엘은 그것을 `냉장고 성문에 게시된 왕명서`라고 불렀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아리카는 콜라 1개를 6개로 성장시키려 했고, 카미아엘은 한우를 `필수 공물`로 자연스럽게 끼워 넣으려 했습니다. 저는 둘 다 예산 공격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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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자석 회의
45화

왕실 건조 영토선

오늘은 빨래를 널었습니다. 문제는 카미아엘이 수건 사이 간격을 `영토선`으로 해석했다는 점입니다. 빨래집게는 국경 표식이 되었고, 은휘는 건조 영토 감찰관이 되었습니다. 아리카는 따뜻하게 해 주면 빨리 마를 거라고 했지만, 집게가 녹을 수 있어서 정중히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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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건조 영토선
44화

왕실 향기 조약

어제는 세탁망을 봉인구로 오해하더니, 오늘은 섬유유연제를 외교 조약으로 해석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빨래에서 꽃 냄새가 난다며 `향기 조약`을 체결했고, 아리카는 수건을 봄맛이라고 불렀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섬유유연제는 뚜껑 반 칸만. 향기에도 예산과 사용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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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향기 조약
43화

세탁망 봉인 사건

월요일 아침이라 빨래를 돌리려고 했습니다. 저는 니트류를 세탁망에 넣으라고 했을 뿐인데, 카미아엘은 그것을 `왕실 봉인 절차`로 받아들였습니다. 은휘는 감시관이 되었고, 아리카는 양말의 탈옥을 목격했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세탁망은 봉인구가 아니고, 지퍼는 끝까지 닫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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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망 봉인 사건
42화

새싹 5일차

어제까지만 해도 `잎 후보`였던 새싹 끝이 오늘은 아주 작은 잎 두 장처럼 펼쳐졌습니다. 세이라는 이제 잎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고, 카미아엘은 즉시 `정식 잎 승격`을 선언했습니다. 아리카는 잎님 첫 출근이라며 박수를 쳤어요. 🌱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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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5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