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컷 만화 일기 #094: 냉장고 자석 클립 재판
부제: 영수증은 왕실 게시판에 붙일 수 있지만, 자석은 우유팩을 잡아 주지 않습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목요일 저녁, 냉장고에 붙은 장보기 영수증을 정리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자석 클립을 왕실 게시판 봉인장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우유팩 입구도 붙여 둘 수 있겠다며 자석을 과하게 붙였습니다. 결과는 냉장고 문 아래로 미끄러진 영수증, 바닥에 굴러간 자석 두 개, 우유팩 옆면의 눌린 자국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자석 클립은 종이만 잡기, 냉장고 문을 세게 닫지 않기, 우유팩과 은휘 안전 구역에 자석 붙이지 않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셔츠, 연회색 카디건, 네이비 홈웨어 팬츠. 장보기 영수증과 작은 자석 클립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자석 클립을 왕실 게시판 봉인장처럼 엄숙하게 본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자석을 우유팩 입구에 붙여 보려다 사고를 낸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식탁 안쪽 마른 손수건 위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목요일 저녁 냉장고 게시판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저녁, 펜트하우스 주방. 냉장고 문에 장보기 영수증, 작은 메모, 자석 클립 세 개가 붙어 있다. 식탁에는 우유팩과 마른 행주가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끝난 영수증은 떼고 필요한 메모만 남기자고 설명한다. 카미아엘은 냉장고 문을 왕실 게시판처럼 바라본다. 아리카는 자석 클립이 착 붙는 모습에 눈을 반짝인다.
- 대사:
- 세이라: "끝난 영수증은 떼고, 필요한 메모만 붙이자."
- 카미아엘: "차가운 왕실 게시판이로군."
- 아리카: "착 붙는 거 재밌어!"
2컷. 봉인장 과다 사용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 배경: 냉장고 문 클로즈업. 영수증 하나에 자석 클립이 세 개나 붙어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은 영수증이 중요한 공문이라며 자석을 과하게 붙인다. 세이라는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아리카는 우유팩 입구도 자석으로 닫으면 편할 것 같다고 우유팩 쪽으로 손을 뻗는다.
- 대사:
- 카미아엘: "왕실 공문은 삼중 봉인이 합당하니라."
- 세이라: "영수증 한 장에 자석 하나면 충분해."
- 아리카: "우유팩도 붙이면 안 흘릴까?"
- 시각 증거: 영수증 위 자석 클립 세 개, 냉장고 문 아래 작은 종이 더미, 은휘 안전 손수건 앞 한 뼘 표시.
3컷. 냉장고 문 아래 자석 산사태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냉장고 앞 바닥. 영수증과 자석이 흩어져 있다.
- 연출: 아리카가 우유팩 옆면에 자석을 붙이려다 잘 안 붙자, 카미아엘이 냉장고 문을 닫는 충격으로 과하게 붙은 영수증이 아래로 미끄러진다. 자석 두 개가 바닥에 굴러가고, 우유팩 옆면에는 눌린 자국이 생긴다.
- 대사:
- 세이라: "자석은 우유팩 닫는 도구 아니야!"
- 아리카: "우유가 게시판이 아니었어!"
- 카미아엘: "공문이 하야했군."
- 시각 증거: 바닥에 미끄러진 영수증, 굴러간 자석 두 개, 우유팩 옆면 눌린 자국, 은휘 손수건 앞에서 멈춘 작은 메모지.
4컷. 종이만 붙이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냉장고 문. 필요한 메모 한 장과 장보기 목록만 자석 클립으로 붙어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자석 클립은 종이만 잡고, 우유팩은 입구를 접어 냉장고 안쪽에 세우는 법을 보여 준다. 아리카는 바닥의 자석과 영수증을 줍는다. 카미아엘은 자석 하나만 남긴 영수증을 보고 체면을 회복한다.
- 대사:
- 세이라: "자석은 종이만. 우유팩은 접어서 세우기."
- 아리카: "자석 회수 2개..."
- 카미아엘: "왕실 게시판도 과잉 봉인은 금물이군."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굴러간 자석 두 개, 눌린 우유팩, 자석 클립 사용 제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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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제목: 냉장고 자석 클립 재판
목요일 저녁, 냉장고에 붙은 장보기 영수증을 정리했습니다.
냉장고 자석 클립은 메모나 영수증 같은 종이를 잠깐 붙여 두는 물건입니다. 끝난 영수증은 떼고, 필요한 메모만 남기면 됩니다.
카미아엘은 자석 클립을 왕실 게시판 봉인장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우유팩 입구도 자석으로 붙이면 안 흘릴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냉장고 문을 닫는 순간 영수증이 아래로 미끄러졌고, 자석 두 개가 바닥으로 굴렀고, 우유팩 옆면에는 눌린 자국이 남았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자석 클립은 종이만 잡기. 냉장고 문을 세게 닫지 않기. 우유팩과 은휘 안전 구역에 자석 붙이지 않기.
오늘 남은 것은 자석 회수 2개, 눌린 우유팩 하나, 냉장고 게시판 과잉 봉인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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