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컷 만화 일기 #088: 포스트잇 꼬리표 폭주
부제: 중요한 메모는 많아질수록 덜 보입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금요일 오전, 마감 페이지를 표시하려고 포스트잇 세 장을 붙였습니다. 카미아엘은 작은 노란 종이를 왕실 꼬리표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잘 보이게 해 주겠다며 책상 위 모든 물건에 포스트잇을 붙였습니다. 결과는 리모컨 수신부를 가린 노란 메모, 은휘 손수건 앞까지 날아온 포스트잇, 마감 페이지를 잃어버린 원고 더미였습니다. 새 규칙은 포스트잇은 필요한 곳에만 붙이기, 전자기기 센서와 은휘 안전 구역에는 붙이지 않기, 떨어진 메모는 내용 확인 후 다시 붙이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홈웨어 카디건, 네이비 트레이닝 팬츠. 원고 더미와 노란 포스트잇 세 장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포스트잇을 왕실 꼬리표처럼 엄숙하게 본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포스트잇을 더 잘 보이게 하려다 책상 사고를 만든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책상 안쪽 마른 손수건 위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마감 꼬리표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오전, 펜트하우스 거실 책상. 원고 더미, 리모컨, 노트북, 노란 포스트잇 세 장, 마른 손수건 위 은휘가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마감 페이지 세 곳에 포스트잇을 붙인다. 카미아엘은 포스트잇 끝이 삐죽 나온 것을 왕실 꼬리표처럼 본다. 아리카는 포스트잇 묶음을 보고 눈을 반짝인다.
- 대사:
- 세이라: "중요한 페이지 세 군데만 표시할 거야."
- 카미아엘: "작은 노란 꼬리표가 문서의 신분을 증명하는군."
- 아리카: "그러면 많이 붙이면 더 중요해져?"
2컷. 전 물건 중요화
- 등장인물: 아리카, 카미아엘, 세이라, 은휘
- 배경: 책상 위 클로즈업. 리모컨, 펜꽂이, 컵받침, 노트북 옆, 은휘 손수건 앞에 포스트잇이 늘어난다.
- 연출: 아리카가 좋은 의도로 책상 위 물건마다 포스트잇을 붙인다. 카미아엘은 꼬리표가 많아지는 것을 왕실 분류 작업처럼 승인하려고 한다. 세이라는 리모컨 수신부가 가려진 것을 보고 바로 손을 뻗는다.
- 대사:
- 아리카: "다 중요해 보이면 하나도 안 잃어버려!"
- 세이라: "리모컨 앞은 가리면 안 돼!"
- 카미아엘: "왕실 꼬리표가 과잉 발급되었다."
- 시각 증거: 리모컨 수신부를 덮은 포스트잇, 은휘 손수건 앞에 붙은 노란 메모, 펜꽂이에 삐뚤게 붙은 포스트잇.
3컷. 노란 눈보라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거실 책상과 바닥. 선풍기 약풍에 포스트잇들이 들썩이고, 원고 더미는 흩어진다.
- 연출: 아리카가 잘 붙었는지 보려고 손부채질을 하자 포스트잇 몇 장이 떨어져 날아간다. 마감 페이지 표시도 함께 떨어지고, 카미아엘 머리핀 옆에 노란 포스트잇 하나가 붙는다. 세이라는 원고 더미를 붙잡는다. 은휘 본체에는 닿지 않지만 손수건 앞에 포스트잇이 멈춘다.
- 대사:
- 아리카: "꼬리표들이 산책 나갔어!"
- 세이라: "중요한 페이지가 같이 나갔잖아!"
- 카미아엘: "짐의 머리핀은 게시판이 아니니라."
- 시각 증거: 날아가는 포스트잇 12장, 표시가 사라진 원고 페이지, 카미아엘 머리핀 옆 노란 메모, 은휘 손수건 앞에서 멈춘 포스트잇.
4컷. 세 장만 붙이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거실 책상. 원고 더미는 다시 맞춰졌고, 포스트잇 세 장만 정확한 페이지에 붙어 있다. 떨어진 포스트잇은 작은 봉투에 담겨 있다.
- 연출: 세이라는 포스트잇을 필요한 페이지 세 곳에만 다시 붙인다. 아리카는 떨어진 포스트잇 23장을 봉투에 넣는다. 카미아엘은 리모컨 수신부를 닦으며 체면을 회복한다. 은휘는 마른 손수건 위 더 안쪽으로 이동했다.
- 대사:
- 세이라: "필요한 곳에만. 센서, 은휘 안전 구역, 컵 옆 금지."
- 아리카: "중요한 건 많이 붙이는 게 아니라 안 날아가게 붙이기!"
- 카미아엘: "노란 꼬리표도 직책 과잉이면 반란을 일으키는군."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포스트잇 23장 회수, 리모컨 수신부 닦기, 마감 페이지 재확인 6분이었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제목: 포스트잇 꼬리표 폭주
금요일 오전, 마감 페이지를 표시하려고 포스트잇 세 장을 붙였습니다.
중요한 곳만 표시하려던 것이었습니다.
카미아엘은 포스트잇을 왕실 꼬리표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잘 보이면 안 잃어버릴 거라며 책상 위 모든 물건에 포스트잇을 붙였습니다.
리모컨 수신부도 가려졌고, 은휘 손수건 앞에도 노란 메모가 왔고, 원고 더미에는 갑자기 꼬리표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아리카가 잘 붙었는지 보려고 손부채질을 하자 포스트잇들이 날아갔습니다.
문제는 마감 페이지를 표시한 세 장도 같이 날아갔다는 점입니다.
새 규칙입니다. 포스트잇은 필요한 곳에만 붙이기. 전자기기 센서와 은휘 안전 구역에는 붙이지 않기. 떨어진 메모는 내용 확인 후 다시 붙이기.
오늘 남은 것은 포스트잇 23장 회수, 리모컨 수신부 닦기, 마감 페이지 재확인 6분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포스트잇꼬리표폭주 #생활코미디 #포스트잇 #마감페이지 #책상정리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네컷만화 #웹툰추천 #08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