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컷 만화 일기 #095: 도어스토퍼 왕실 파수병
부제: 문 받침은 길을 지키지만, 발가락을 심문하지 않습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금요일 저녁, 환기하려고 방문을 살짝 고정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도어스토퍼를 왕실 성문 파수병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문이 더 씩씩하게 서 있으라고 도어스토퍼를 두 개나 겹쳤습니다. 결과는 갑자기 열린 문, 굴러간 고무 받침, 날아간 영수증 두 장, 카미아엘 로퍼 앞의 회색 고무 자국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문 하나에 도어스토퍼 하나만, 문 아래에 손 넣지 않기, 은휘 안전 구역 앞에는 문 받침을 굴리지 않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셔츠, 연회색 카디건, 네이비 홈웨어 팬츠. 작은 회색 도어스토퍼와 환기 체크 메모를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실내 로퍼. 문 받침을 성문 파수병처럼 엄숙하게 본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도어스토퍼를 더 겹치려다 문을 밀어 사고를 낸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거실 낮은 테이블 위 마른 손수건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금요일 저녁 환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저녁, 펜트하우스 거실과 복도 사이. 방문이 바람 때문에 조금씩 움직이고, 바닥에는 작은 회색 도어스토퍼 하나가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환기하는 동안 문이 쾅 닫히지 않게 받쳐 두자고 말한다. 카미아엘은 도어스토퍼를 성문 앞 파수병처럼 바라본다. 아리카는 문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도와주고 싶어 몸을 기울인다.
- 대사:
- 세이라: "환기하는 동안 문만 살짝 고정할게."
- 카미아엘: "성문을 버티는 회색 파수병이로군."
- 아리카: "문이 흔들려! 아리카가 응원할게!"
2컷. 파수병 증원
- 등장인물: 카미아엘, 아리카, 세이라, 은휘
- 배경: 방문 아래 클로즈업. 도어스토퍼 하나가 문틈에 들어가 있고, 아리카 손에는 예비 도어스토퍼가 하나 더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은 성문 파수병은 많을수록 든든하다고 말한다. 아리카가 두 번째 도어스토퍼를 겹쳐 넣으려 하자 세이라가 하나면 된다고 말한다.
- 대사:
- 카미아엘: "파수병은 증원할수록 충직하니라."
- 세이라: "문 하나에 하나만."
- 아리카: "두 명이면 더 안 움직이지?"
- 시각 증거: 문틈에 낀 도어스토퍼 하나, 아리카 손의 예비 받침, 은휘 안전 손수건 앞 한 뼘 표시.
3컷. 성문 반격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거실 바닥. 문이 예상보다 크게 열리며 바람이 들어온다.
- 연출: 아리카가 도어스토퍼를 겹치려다 문을 살짝 밀어, 기존 도어스토퍼가 툭 빠져 굴러간다. 문이 벌컥 열리며 식탁 위 영수증 두 장이 날아가고, 카미아엘 로퍼 앞에는 회색 고무 자국이 생긴다. 은휘 쪽으로 굴러가던 받침은 세이라 발 앞에서 멈춘다.
- 대사:
- 세이라: "발로 밀면 문 받침이 빠져!"
- 아리카: "파수병이 퇴근했어!"
- 카미아엘: "성문이 반란을..."
- 시각 증거: 굴러간 도어스토퍼, 날아간 영수증 두 장, 로퍼 앞 회색 고무 자국, 은휘 손수건 한 뼘 앞에서 멈춘 받침.
4컷. 파수병은 한 명씩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거실. 문은 도어스토퍼 하나로 적당히 고정되어 있고, 바닥의 영수증은 주워져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도어스토퍼를 문 아래에 천천히 넣고, 손이나 발을 문틈에 넣지 않는 법을 보여 준다. 아리카는 영수증을 줍고, 카미아엘은 도어스토퍼 하나를 엄숙히 바라본다.
- 대사:
- 세이라: "문 하나에 하나. 손발은 문틈 밖."
- 아리카: "영수증 회수 2장..."
- 카미아엘: "충직한 파수병도 과로는 금물이군."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고무 자국 하나, 영수증 회수 2장, 도어스토퍼 증원 금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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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9일 금요일
제목: 도어스토퍼 왕실 파수병
금요일 저녁, 환기하려고 방문을 살짝 고정했습니다.
도어스토퍼는 문이 바람에 쾅 닫히지 않게 받쳐 주는 물건입니다. 문 하나에는 하나면 충분합니다.
카미아엘은 도어스토퍼를 왕실 성문 파수병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파수병이 둘이면 문이 더 씩씩하게 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받침을 겹치려는 순간 문이 밀렸고, 기존 받침이 굴러갔고, 영수증 두 장이 날아갔고, 카미아엘 로퍼 앞에는 회색 고무 자국이 남았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문 하나에 도어스토퍼 하나만. 손발은 문틈 밖. 은휘 안전 구역 앞에 문 받침 굴리지 않기.
오늘 남은 것은 영수증 회수 2장, 고무 자국 닦기, 도어스토퍼 증원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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