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93화

과일망 왕실 투구

수요일 오후, 복숭아를 씻기 전에 완충망을 벗겼습니다. 카미아엘은 하얀 과일망을 왕실 투구 안감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복숭아가 다치지 않게 다시 씌워 주겠다며 말랑한 복숭아를 세게 감쌌습니다. 결과는 식탁 위 복숭아 과즙 점, 카미아엘 앞머리에 걸린 과일망, 은휘 손수건 앞에서 멈춘 하얀 망 조각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과일망은 바로 버리기, 복숭아는 손바닥으로 누르지 않기, 은휘 안전 구역에 과일 껍질과 망을 두지 않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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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망 왕실 투구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93: 과일망 왕실 투구

부제: 복숭아 완충망은 머리에 쓰면 방어구가 아니라 과즙 사고가 됩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수요일 오후, 복숭아를 씻기 전에 완충망을 벗겼습니다. 카미아엘은 하얀 과일망을 왕실 투구 안감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복숭아가 다치지 않게 다시 씌워 주겠다며 말랑한 복숭아를 세게 감쌌습니다. 결과는 식탁 위 복숭아 과즙 점, 카미아엘 앞머리에 걸린 과일망, 은휘 손수건 앞에서 멈춘 하얀 망 조각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과일망은 바로 버리기, 복숭아는 손바닥으로 누르지 않기, 은휘 안전 구역에 과일 껍질과 망을 두지 않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셔츠, 연회색 카디건, 네이비 홈웨어 팬츠. 복숭아 바구니와 작은 과도를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하얀 과일망을 왕실 투구 안감처럼 엄숙하게 든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복숭아를 보호하겠다며 완충망을 다시 씌우다 사고를 낸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식탁 안쪽 마른 손수건 위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수요일 오후 복숭아 정리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오후, 펜트하우스 주방 식탁. 복숭아 바구니, 하얀 과일 완충망, 작은 접시, 마른 행주가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복숭아를 씻기 전에 완충망을 벗겨 버리라고 설명한다. 카미아엘은 하얀 그물 모양 망을 손가락에 걸고 진지하게 관찰한다. 아리카는 말랑한 복숭아를 두 손으로 받치고 있다.
  • 대사:
  • 세이라: "망은 벗기고 버린 뒤 씻자."
  • 카미아엘: "왕실 투구 안감처럼 생겼군."
  • 아리카: "복숭아 안 다치게 다시 입혀 줄까?"

2컷. 투구 안감 시험 착용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 배경: 식탁 위 클로즈업. 벗겨진 과일망 여러 개가 작은 산처럼 쌓여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은 과일망 하나를 머리핀 옆에 얹어 왕실 투구 안감처럼 시험한다. 세이라는 바로 손을 뻗어 말린다. 아리카는 복숭아에도 다시 씌워 주면 보호가 될 거라며 망을 벌린다.
  • 대사:
  • 카미아엘: "충격 완화 장비라면 짐의 위엄에도..."
  • 세이라: "머리에 쓰는 거 아니야."
  • 아리카: "복숭아는 다시 입으면 좋아할지도!"
  • 시각 증거: 카미아엘 앞머리에 걸린 하얀 과일망, 식탁 위 망 산, 은휘 손수건 앞 한 뼘 거리 표시.

3컷. 복숭아 과즙 점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식탁 중앙. 아리카가 복숭아에 완충망을 다시 씌우려던 순간.
  • 연출: 아리카가 좋은 의도로 복숭아를 두 손으로 감싸지만 너무 세게 눌러 말랑한 복숭아 한쪽에 손자국이 생긴다. 식탁에는 과즙 점이 튀고, 카미아엘 앞머리의 망은 한쪽으로 흘러내린다. 은휘 손수건 앞에는 하얀 망 조각이 멈춘다.
  • 대사:
  • 세이라: "복숭아 누르지 마!"
  • 아리카: "보호하다가 주스가 나왔어!"
  • 카미아엘: "투구가 패배의 깃발처럼 내려왔느니라."
  • 시각 증거: 식탁 위 복숭아 과즙 점, 눌린 복숭아 손자국, 카미아엘 앞머리에 걸린 망, 은휘 손수건 앞 하얀 망 조각.

4컷. 벗기고 버리고 살살 들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주방 식탁. 복숭아는 접시에 옮겨졌고, 과일망은 작은 쓰레기봉투에 담겨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복숭아를 손바닥 전체로 받치고 살살 드는 법을 보여 준다. 아리카는 과즙 점을 행주로 닦는다. 카미아엘은 머리에서 뺀 과일망을 쓰레기봉투에 넣으며 체면을 회복한다. 은휘는 더 안쪽 마른 손수건으로 이동했다.
  • 대사:
  • 세이라: "망은 버리기. 복숭아는 누르지 말고 받치기."
  • 아리카: "과즙 닦기 4분..."
  • 카미아엘: "왕실 투구 후보는 폐기 처분이군."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과즙 점 세 개, 눌린 복숭아 하나, 과일망 머리 착용 금지였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제목: 과일망 왕실 투구

수요일 오후, 복숭아를 씻기 전에 완충망을 벗겼습니다.

과일망은 배송 중 복숭아가 부딪히지 않게 하는 포장재입니다. 씻기 전에 벗기고 바로 버리면 됩니다.

카미아엘은 하얀 과일망을 왕실 투구 안감처럼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복숭아가 다치지 않게 다시 입혀 주겠다며 말랑한 복숭아를 두 손으로 감쌌습니다.

보호는 됐을지도 모릅니다.

과즙도 나왔습니다.

식탁에는 복숭아 과즙 점이 생겼고, 카미아엘 앞머리에는 하얀 망이 걸렸고, 은휘 손수건 앞에는 작은 망 조각이 멈췄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과일망은 바로 버리기. 복숭아는 누르지 말고 손바닥으로 살살 받치기. 은휘 안전 구역에는 과일망과 껍질을 두지 않기.

오늘 남은 것은 과즙 닦기 4분, 눌린 복숭아 하나, 과일망 머리 착용 금지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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