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서가 쌓인 캔 셋·'이름 없는 칸'(도하의 무심한 친절)이라는 미결을 더는 못 견뎌, 처음으로 능동적으로 도하에게 다가가 "왜 자꾸 나한테 이런 걸 주냐"고 묻는다(장부 청산 명분). 그러나 묻는 순간 동요가 크게 샌다. 도하의 답은 "그냥 준 건데". 계산도 이름도 없는 무심. 이름 없는 칸을 닫으러 갔더니, 그 칸에 원래 이름이 없다고 확인받는다. 미결이 '영구 미결'로 확정된다.







이서가 쌓인 캔 셋·'이름 없는 칸'(도하의 무심한 친절)이라는 미결을 더는 못 견뎌, 처음으로 능동적으로 도하에게 다가가 "왜 자꾸 나한테 이런 걸 주냐"고 묻는다(장부 청산 명분). 그러나 묻는 순간 동요가 크게 샌다. 도하의 답은 "그냥 준 건데". 계산도 이름도 없는 무심. 이름 없는 칸을 닫으러 갔더니, 그 칸에 원래 이름이 없다고 확인받는다. 미결이 '영구 미결'로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