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컷 만화 일기 #051: 냉장고 자리 전쟁
부제: 푸딩은 영토가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냉장고 정리를 하려던 것뿐인데, 카미아엘과 아리카는 선반 하나를 놓고 영토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연청색 앞치마, 흰 티셔츠, 네이비 팬츠. 수요일 저녁의 집안일 차림.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1컷. 선반 포화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주방. 열린 냉장고 안에 반찬통, 우유, 코코아, 푸딩, 작은 잼 병들이 빽빽하게 들어 있다.
- 연출: 세이라가 냉장고 문을 잡고 한숨을 쉰다. 카미아엘은 코코아 병을 지키듯 서 있고, 아리카는 푸딩 컵 두 개를 품에 안고 있다. 은휘는 주방 카운터 위 안전한 곳에 놓여 있다.
- 대사:
- 세이라: "냉장고 자리가 없어. 오늘 정리해야 해."
- 카미아엘: "코코아 구역은 왕실 보호구역이다."
- 아리카: "푸딩도 멸종 위기야!"
2컷. 영토 주장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냉장고 앞 바닥. 세이라가 포스트잇에
아침,간식,반찬을 적고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은 냉장고 선반을 지도처럼 가리키고, 아리카는 푸딩 컵을 작은 성처럼 쌓는다. 세이라는 이미 라벨기를 들고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상단 선반은 차갑고 고귀하여 코코아에 적합하니라."
- 아리카: "푸딩은 흔들리면 마음이 다쳐!"
- 세이라: "둘 다 문 쪽에 두면 떨어져."
3컷. 유통기한의 판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주방 카운터. 반찬통 하나에
어제까지라고 적힌 라벨이 보인다. - 연출: 세이라가 유통기한 지난 소스를 조용히 들어 보인다. 카미아엘과 아리카가 동시에 시선을 피한다.
- 대사:
- 세이라: "이 소스, 어제까지였어."
- 카미아엘: "그것은 왕실 역사 자료로..."
- 세이라: "음식이야."
- 아리카: "역사는 안 먹어?"
4컷. 냉장고 조약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냉장고. 투명한 통과 라벨이 가지런히 붙어 있고, 문 안쪽 작은 칸에는
오늘 먹기포스트잇이 붙어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카미아엘은
왕실 냉장고 조약메모를 작성한다. 아리카는오늘 먹기칸의 푸딩 하나를 보고 납득한다. 은휘 앞에는 작은 포스트잇냉장 감찰이 붙어 있다. - 대사:
- 세이라: "자리보다 먼저 유통기한."
- 카미아엘: "좋다. 영토보다 기한이 우선이니라."
- 아리카: "오늘 먹기 칸은 아리카가 책임질게!"
- 세이라: "책임은 하나만 먹는 거야."
- 자막: [수요일 저녁, 냉장고 평화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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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제목: 냉장고 자리 전쟁 냉장고가 꽉 차서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코코아 구역을 왕실 보호구역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푸딩도 멸종 위기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냉장고에서 가장 강한 기준은 영토가 아니라 유통기한입니다. 어제까지였던 소스는 왕실 역사 자료가 아니라 그냥 버릴 음식이었습니다. 새 규칙이 생겼습니다. 자리보다 먼저 유통기한. 오늘 먹을 것은 따로 표시하기. 푸딩 책임자는 하나만 먹기. 냉장고는 작지만, 협상은 생각보다 길었습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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