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45화

왕실 건조 영토선

오늘은 빨래를 널었습니다. 문제는 카미아엘이 수건 사이 간격을 `영토선`으로 해석했다는 점입니다. 빨래집게는 국경 표식이 되었고, 은휘는 건조 영토 감찰관이 되었습니다. 아리카는 따뜻하게 해 주면 빨리 마를 거라고 했지만, 집게가 녹을 수 있어서 정중히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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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건조 영토선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45: 왕실 건조 영토선

부제: 빨래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아리카의 소개글:

"세이라 언니가 수건 사이를 띄우라고 했는데 카미 언니가 국경선 그었어!!"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수요일 재택 업무용 흰색 셔츠, 연청색 니트 조끼, 다크 네이비 롱 팬츠.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연회색 루즈 니트 원피스, 무광 블랙 머리핀.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밝은 오렌지 후드 집업, 데님 반바지.
  • 은휘: 손바닥 크기의 귀여운 실버드래곤. 큰 파란 눈, 작은 날개, 검은 나비넥타이.

1컷. 건조대 포화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오전, 펜트하우스 거실 창가. 접이식 건조대에 수건과 티셔츠가 빽빽하게 걸려 있고, 옆에는 빨래 바구니가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가 젖은 수건 사이를 벌리며 설명한다. 카미아엘은 수건들이 너무 가까이 붙어 있는 모습을 심각하게 바라본다. 아리카는 작은 양말을 들고 빈자리를 찾는다.
  • 대사:
  • 세이라: "빨래는 서로 붙어 있으면 잘 안 말라."
  • 카미아엘: "젖은 천들이 영토 분쟁 중이군."
  • 아리카: "양말님 자리가 없어!!"

2컷. 영토선 설정

  • 등장인물: 카미아엘, 은휘
  • 배경: 건조대 앞 클로즈업. 카미아엘이 빨래집게 색깔을 번갈아 꽂아 간격을 표시하고, 은휘는 근처 작은 의자 위에 앉아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이 빨래집게를 국경 표식처럼 엄숙하게 꽂는다. 은휘 앞에는 작은 메모지 건조 영토 감찰이 놓여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은휘, 기록하라. 수건 왕국과 티셔츠 공국 사이에 완충 지대를 둔다."
  • 자막: [빨래 간격을 외교 문제로 처리 중.]

3컷. 과열 응원 금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같은 거실 창가. 아리카가 양손을 펼쳐 빨래 쪽으로 따뜻한 기운을 보내려 하고, 세이라가 재빨리 막는다.
  • 연출: 아리카는 도와주려는 얼굴, 세이라는 안전관리자 얼굴. 카미아엘은 건조 속도 증폭이라는 말에 잠깐 흔들린다.
  • 대사:
  • 아리카: "아리카가 따뜻하게 해 주면 빨리 마를까?"
  • 세이라: "수건은 말라도 집게가 녹을 수 있어."
  • 카미아엘: "위험한 동맹이었군."

4컷. 간격의 승리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오후의 거실 창가. 빨래들이 일정한 간격으로 가지런히 걸려 있고, 햇빛과 바람이 통하는 느낌. 건조대 옆에는 메모 붙이지 말기가 붙어 있다.
  • 연출: 세이라가 마른 수건 하나를 만져 보고 만족한다. 카미아엘은 메모를 왕실 조례처럼 읽고, 아리카는 양말 한 짝을 자기 손가락에 끼워 흔든다. 은휘는 의자 위 감찰 위치를 유지한다.
  • 대사:
  • 세이라: "봐. 간격 두니까 잘 마르지?"
  • 카미아엘: "좋다. 왕실 건조 영토선은 유지한다."
  • 아리카: "양말님도 독립 성공!!"
  • 자막: [수요일 빨래 외교, 눅눅함 없이 타결.]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4월 29일 수요일
제목: 왕실 건조 영토선

오늘은 빨래를 널었습니다. 문제는 카미아엘이 수건 사이 간격을 `영토선`으로 해석했다는 점입니다. 빨래집게는 국경 표식이 되었고, 은휘는 건조 영토 감찰관이 되었습니다.

아리카는 따뜻하게 해 주면 빨리 마를 거라고 했지만, 집게가 녹을 수 있어서 정중히 금지했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빨래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잘 마르고, 우리 집 외교도 평화롭습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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