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52화

알림 권한 회의

새로 깐 앱 하나 때문에 휴대폰이 계속 울렸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걸 왕실 전령단이라고 불렀고, 저는 알림 권한을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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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권한 회의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52: 알림 권한 회의

부제: 모든 앱이 왕명을 울릴 필요는 없습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새로 깐 앱 하나 때문에 휴대폰이 계속 울렸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걸 왕실 전령단이라고 불렀고, 저는 알림 권한을 껐습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셔츠, 연청색 니트 조끼, 다크 네이비 팬츠. 목요일 오전 마감 직전 차림.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1컷. 연속 진동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거실 테이블. 세이라의 스마트폰이 계속 진동하고, 화면에는 푸시 알림 허용, 오늘만 특가, 새 소식 알림이 겹쳐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커피를 들고 눈을 가늘게 뜬다. 카미아엘은 스마트폰을 전령석처럼 바라본다. 아리카는 알림음에 맞춰 몸을 들썩인다. 은휘는 컵에서 떨어진 안전한 곳에 놓여 있다.
  • 대사:
  • 스마트폰: "띵! 띵! 띵!"
  • 세이라: "왜 이렇게 계속 울려?"
  • 카미아엘: "왕실 전령단이 줄지어 도착하였느니라."
  • 아리카: "알림이 춤춰!"

2컷. 권한의 오해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스마트폰 설정 화면. 알림 허용, 배너, 소리, 배지 토글이 보인다.
  • 연출: 세이라가 설정 화면을 열고 토글을 확인한다. 카미아엘은 권한이라는 단어를 보고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아리카는 빨간 배지 숫자를 사탕 점수처럼 센다.
  • 대사:
  • 세이라: "앱 설치할 때 알림 권한을 다 허용했네."
  • 카미아엘: "권한이라. 짐이 모르는 사이 작위가 내려갔군."
  • 아리카: "빨간 숫자 많으면 강한 앱이야?"

3컷. 전령단 해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설정 화면 클로즈업. 세이라의 손가락이 알림 허용 토글을 끈다.
  • 연출: 카미아엘은 해산 명령을 내리는 왕처럼 팔짱을 낀다. 아리카는 알림음이 사라지자 조금 아쉬운 얼굴이다.
  • 대사:
  • 세이라: "안 쓰는 앱 알림은 꺼."
  • 카미아엘: "왕실 전령단, 불필요한 북소리를 멈추라."
  • 아리카: "그럼 특가 소식도 못 와?"
  • 세이라: "그 특가가 돈 쓰라는 소리야."

4컷. 알림 조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조용해진 거실 테이블. 스마트폰 화면에는 필요한 일정 알림만 남아 있고, 메모지에는 왕실 알림 조례가 적혀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일정 알림만 남긴 화면을 보여 준다. 카미아엘은 메모지에 조례를 적고, 아리카는 특가 알림 대신 푸딩 사진을 조용히 본다. 은휘 앞에는 알림 감찰 작은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
  • 대사:
  • 세이라: "일정, 배송, 결제 알림만 남긴다."
  • 카미아엘: "허가받은 전령만 왕실 종을 울릴 수 있느니라."
  • 아리카: "푸딩 특가는?"
  • 세이라: "직접 검색해. 하루 한 번만."
  • 자막: [목요일 오전, 거실이 다시 조용해졌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7일 목요일
제목: 알림 권한 회의

스마트폰이 아침부터 계속 울렸습니다. 새로 설치한 앱들이 알림 권한을 전부 받아 간 상태였습니다.

카미아엘은 알림을 왕실 전령단이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빨간 배지 숫자가 많으면 강한 앱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안 쓰는 앱의 알림을 껐습니다. 특가 알림은 대체로 돈을 쓰라는 소리니까요.

남긴 것은 일정, 배송, 결제처럼 정말 필요한 알림뿐입니다. 새 규칙은 간단합니다. 허가받은 전령만 왕실 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거실이 다시 조용해졌습니다. 가장 싼 절약은 가끔 알림을 안 보는 일입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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