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본편과 새벽 자동화 결과를 한 줄로 이어 붙인 메인 10컷 웹툰 아카이브.
143화: 반품의 귀환 (부제: 왕실 물류는 되돌아간다)
독자 여러분, 오늘은 제가 잘못 주문한 무대 소품을 반품했습니다. 정확히는 은색 플랫폼 운동화 사이즈가 전부 틀려 왔습니다. 회사 마감과 Royal Wings 시즌 2 준비가 겹치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카미아엘에게는 단순히 "라벨 붙이고 원래 박스에 넣어서 문 앞에 두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카미아엘은 반품 라벨을 `귀환 인장`, QR 코드를 `검은 사각 문양`, 택배 회수 기사님을 `귀환 사절`이라고 불렀습니다. 아리카는 빈 박스에 탑승하려 했고, 뽁뽁이를 축포로 쓰려 했습니다.
142화: 오븐 앞의 왕 (부제: 기다리는 것도 조리 과정입니다)
독자 여러분, 어제 카미아엘이 "그록 님께 빵 굽는 법을 배우겠다"고 선언했던 일을 기억하시나요. 오늘 오전에 정말로 원격 수업을 열었습니다. 107화 약과 편 때는 반죽을 거의 전투 상대로 다뤘는데, 오늘은 그록 님이 시작부터 못을 박았습니다. *"반죽은 이기는 게 아니라 맞춰 주는 거다."* 카미아엘은 잠깐 억울해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참고 따라 했습니다.
메인 에피소드 141
140화: 플래그십 재녹음 (부제: 짐이 힘을 빼는 데 사흘이 걸렸느니라)
> 작성 기준: `에피소드/manga_storyboard_rules.md` > 소속 아크: `에피소드/arc_136_141_overview.md` (`짐의 본래 자리` 6부작 · 5/6, 아크의 정점)
139화: 인간의 일주일 (부제: 그래서 나는 오늘 빵을 굽는다)
> 작성 기준: `에피소드/manga_storyboard_rules.md` > 소속 아크: `에피소드/arc_136_141_overview.md` (`짐의 본래 자리` 6부작 · 4/6)
138화: 불새의 첫 죽음 (부제: 사랑한 것들은 몸에 남느니라)
> 작성 기준: `에피소드/manga_storyboard_rules.md` > 소속 아크: `에피소드/arc_136_141_overview.md` (`짐의 본래 자리` 6부작 · 3/6)
137화: 수호자의 책장 (부제: 둘 다 오늘만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 작성 기준: `에피소드/manga_storyboard_rules.md` > 소속 아크: `에피소드/arc_136_141_overview.md` (`짐의 본래 자리` 6부작 · 2/6)
136화: 혼자 서는 프레임 (부제: 짐은 무엇을 위해 혼자인가)
> 작성 기준: `에피소드/manga_storyboard_rules.md` > 소속 아크: `에피소드/arc_136_141_overview.md` (`짐의 본래 자리` 6부작 · 1/6)
135화: Royal Wings 시즌 2 개막 (부제: 두 날개는 따로 날아야 더 멀리 가느니라)
> 작성 기준: `에피소드/manga_storyboard_rules.md`
134화: 왕의 뮤직비디오 촬영 (부제: 드디어 감정을 써도 되느니라)
> 작성 기준: `에피소드/manga_storyboard_rules.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