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유즈는 빵집 심부름으로 시장에 나가지만 동전의 크기와 가치가 다르다는 인간의 규칙을 모른다. 전에 만난 아이의 도움으로 첫 거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주운 파란 유리 단추를 값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보물처럼 간직한다.
자신만만하게 장을 보러 간 유즈가 인간 세상의 동전 계산 앞에서 멈추고, 값과 보물의 차이를 배운다.

유즈는 빵집 심부름으로 시장에 나가지만 동전의 크기와 가치가 다르다는 인간의 규칙을 모른다. 전에 만난 아이의 도움으로 첫 거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주운 파란 유리 단추를 값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보물처럼 간직한다.
유즈는 동전을 받아 들고 시장 심부름에 나선다.
사과 하나의 값을 계산하지 못해 자신만만한 표정이 무너진다.
아이와 함께 동전을 세어 첫 거래를 완성한다.
길에서 주운 파란 단추를 품에 넣으며 그것을 보물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