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115화

네 컷 만화 일기 #115

**부제: 캠핑장의 왕실 바비큐** **날짜: 2026년 7월 8일 수요일**

조회수 0 · 4컷
네 컷 만화 일기 #115 합본
4컷 합본

네 컷 만화 일기 #115

부제: 캠핑장의 왕실 바비큐

날짜: 2026년 7월 8일 수요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카미아엘: (한여름/실외) 연레몬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라벤더 짧은 플리츠 스커트, 크림 스트랩 샌들, 작은 연민트 여름 파우치.
  • 세이라: (한여름/실외) 파우더 블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화이트 짧은 큐롯, 낮은 탄 스트랩 샌들, 라이트 코랄 토트.
  • 아리카: (한여름/실외) 라임 그린 탱크 톱, 핫핑크 짧은 스코트, 흰색 스포츠 샌들, 연보라 미니백.
  • 그록: (한여름/실외) 카키 반소매 셔츠, 베이지 카고 하프 팬츠, 브라운 편안한 샌들.

1컷. 오크의 전차와 탈출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그록
  • 배경: 서울 외곽의 울창한 숲속 셀프 캠핑장. 옆에는 그록의 검은색 SUV(오크의 전차)가 주차되어 있다.
  • 연출: 세이라가 돗자리를 펴고 앉아 숨을 돌리는 사이, 그록이 트렁크에서 대형 캠핑 그릴과 묵직한 프리미엄 토마호크 고기를 꺼내 세팅한다. 카미아엘과 아리카는 야외 불판을 보며 눈을 반짝인다.
  • 대사:
  • 세이라: "그록 님 덕분에 오랜만에 바람 쐬러 나왔네요. 주말 야외 요리는 역시 캠핑이죠."
  • 그록: "일주일 동안 사무실에만 갇혀 있었으니, 아우들이랑 세이라 씨 모두 좀 쉬어야지."
  • 카미아엘: "그록 형님의 전차를 타고 당도한 이곳, 참으로 광활하고 훌륭한 영토로구나!"

2컷. 용의 화력 제안

  • 등장인물: 카미아엘, 아리카, 그록
  • 배경: 야외 캠핑 그릴 앞. 그록이 숯에 불을 붙이고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이 숯불의 불꽃을 엄숙하게 주시하고, 아리카는 손을 뻗어 즉시 불꽃에 열기를 보태려고 준비한다. 그록은 숯불 집게를 든 채 웃고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그록 형님, 고귀한 고기를 구우려면 왕실의 성화가 필요한 법! 짐의 동생 아리카의 불새 잔열로 숯을 단숨에 은혜롭게 만들겠노라!"
  • 그록: "하하, 아우. 바비큐는 강한 불이 아니라 은은한 숯 열기로 오래 익히는 게 핵심이라네."

3컷. 폭주하는 불새의 서포트

  • 등장인물: 아리카, 세이라, 그록
  • 배경: 캠핑 그릴 옆.
  • 연출: 아리카가 "아리카가 더 부드럽고 빠르게 익혀줄게! 얍!" 하며 잔열 마력을 방출하자, 숯불이 순간적으로 화염방사기처럼 뿜어져 올라간다. 고기는 새까맣게 그을리고 그릴 손잡이의 플라스틱이 쭈글쭈글하게 녹아내린다. 옆 텐트 손님이 기겁하며 바라본다.
  • 대사:
  • 아리카: "꺄르륵! 아리카는 이 불꽃이 정말 마음에 들어! 더 커져라!"
  • 세이라: "아리카! 멈춰! 고기 다 탄다니까! 그릴 녹아내려!"
  • 그록: "허허... 이거 화력이 장난이 아닌걸."

4컷. 참혹한 흔적과 모래 조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그록
  • 배경: 탄 고기와 녹은 그릴이 있는 테이블 앞.
  • 연출: 새까맣게 숯이 된 토마호크 고기를 보며 카미아엘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그록은 머리를 긁적이며 차분하게 챙겨온 컵라면과 샌드위치를 세팅한다. 세이라는 그릴 변상 비용을 메모하며 한숨을 쉰다.
  • 대사:
  • 세이라: "결국 고기는 숯덩이가 됐고 그릴은 변상해야 하잖아! 오늘 점심은 그록 님이 싸온 샌드위치로 대체할 거야. 너희 둘 다 다 먹고 그릴 청소랑 분리수거 시작해."
  • 카미아엘: "짐의 왕실 바비큐가... 일개 숯덩이로 화하다니 참담하구나."
  • 아리카: "라면 맛있다! 그록 오빠 최고야!"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주말을 맞아 그록 님의 '오크 전차'를 타고 서울 외곽 캠핑장으로 요리 탈출을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야외 바비큐 그릴 앞에서 폭발한 아리카의 화력 덕분에 프리미엄 토마호크는 1초 만에 숯덩이가 되었고, 캠핑 그릴 변상 수수료 청구서만 손에 쥐게 되었네요.

결국 점심은 그록 님이 준비해 오신 컵라면과 샌드위치로 때워야 했습니다. 오늘의 수확: 야외 바비큐 화력은 오크 팀장님에게 전적으로 맡겨야 안전하다.

#용세권 #세이라일기 #캠핑장소동 #야외바비큐 #토마호크화재 #그릴파손 #그록형님 #오크의전차 #컵라면엔딩 #RoyalWings #로열윙스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그록 #생활판타지 #웹툰추천 #11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