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114화

네 컷 만화 일기 #114

**부제: 무선 기기 충전의 경계** **날짜: 2026년 7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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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컷 만화 일기 #114 합본
4컷 합본

네 컷 만화 일기 #114

부제: 무선 기기 충전의 경계

날짜: 2026년 7월 7일 화요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카미아엘: (한여름/실내) 민트 민소매 프릴 홈 탑, 코랄 핑크 쇼츠, 크림 양말.
  • 세이라: (한여름/실내) 더스티 라벤더 민소매 홈 니트, 버터 옐로우 쇼츠, 크림 양말.
  • 아리카: (한여름/실내) 터쿼이즈 민소매 티, 코랄 오렌지 쇼츠.
  • 은휘 안의 미아: (한여름/실내) 피치 코랄 쿨링 스카프를 두른 작은 봉제 드래곤 인형.

1컷. 에너지 보충

  • 등장인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안의 미아
  • 배경: 거실 바닥, 여러 대의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 케이스가 멀티탭 주변에 흩어져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이 무선 이어폰 케이스를 들어 올리며 '충전 중' 표시등을 왕실 보석의 빛으로 해석한다. 아리카는 옆에서 충전기들을 더 정렬하며 신나게 응원 중이다.
  • 대사:
  • 카미아엘: "짐의 보물들이 다시 은은한 빛을 뿜고 있구나."
  • 아리카: "아리카가 다 예쁘게 줄 세워 놨어!"

2컷. 과열된 선의

  • 등장인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멀티탭 위의 충전 단자들.
  • 연출: 아리카가 "더 빨리 충전해!"라며 주변 온도를 살짝 높이자, 충전 단자 근처 플라스틱이 미세하게 녹으며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살짝 피어오른다. 카미아엘은 그을음을 '왕실의 훈장'이라며 감탄한다.
  • 대사:
  • 아리카: "불꽃을 조금 보태면 더 빠르겠지?"
  • 카미아엘: "과연, 충전이 가속되는 마법의 흔적이로다."

3컷. 현실의 제동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연기를 보고 달려온 세이라가 식겁하며 멀티탭 전원을 끈다.
  • 연출: 세이라가 이마를 짚으며 녹아내린 충전기들을 압수한다. 카미아엘은 '왕실 외교'를 방해받았다는 표정이고, 아리카는 억울한 듯 입을 내민다.
  • 대사:
  • 세이라: "충전은 마법이 아니라 전기라고 몇 번을 말해!"
  • 카미아엘: "그건 너무 삭막한 해석이 아니냐."

4컷. 조례의 결과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식탁 위, '왕실 충전기 사용 규칙' 메모가 붙어 있다.
  • 연출: 아리카가 찌그러진 충전기를 정성껏 닦고 있고, 세이라가 수리비 청구 내역을 보여준다. 카미아엘은 '충전 구역 접근 금지'라는 조례를 읽으며 불만을 표한다.
  • 대사:
  • 세이라: "오늘 수리비는 너희 간식비에서 차감이야."
  • 아리카: "으아앙, 콜라 사 먹으려 했는데!"
  • 카미아엘: "짐의 보물은 이제 먼 곳에서만 바라보아야 하느냐."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카미아엘님과 아리카가 무선 기기들을 나란히 정렬하고 충전을 시작했습니다. 아리카가 '충전 속도를 높이겠다'며 열기를 더하자, 멀티탭은 비명을 지르며 녹아내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세이라의 강제 전원 차단과 함께 수리비 청구라는 현실적인 결말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펜트하우스 멀티탭 주변에는 아리카 접근 금지 구역이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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