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69화

셀프계산대 삐빅 재판

마트 셀프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직접 찍어 보려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삐빅 소리를 왕실 검문 통과음으로 받아들였고, 아리카는 빠르게 도와주겠다며 푸딩을 두 번 찍었습니다. 무게 오류 알림, 빨간 직원 호출등, 취소 영수증이 남았습니다. 새 규칙은 하나 찍고 하나 올리기, 같은 물건 두 번 찍지 않기, 오류가 뜨면 직원 부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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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계산대 삐빅 재판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69: 셀프계산대 삐빅 재판

부제: 바코드는 사냥감이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마트 셀프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직접 찍어 보려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삐빅 소리를 왕실 검문 통과음으로 받아들였고, 아리카는 빠르게 도와주겠다며 푸딩을 두 번 찍었습니다. 무게 오류 알림, 빨간 직원 호출등, 취소 영수증이 남았습니다. 새 규칙은 하나 찍고 하나 올리기, 같은 물건 두 번 찍지 않기, 오류가 뜨면 직원 부르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 마트 직원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장바구니와 카드지갑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푸딩 컵을 들고 눈을 반짝인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세이라의 에코백 안쪽 마른 손수건 위에 놓인다.
  • 마트 직원: 셀프계산대 앞치마 차림. 취소 영수증을 들고 침착하게 웃는다.

1컷. 셀프계산대 입장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마트 직원
  • 배경: 2026년 5월 24일 일요일 오후 동네 마트 셀프계산대. 하나씩 스캔 후 봉투 구역에 올려 주세요 안내문, 바코드 스캐너, 무게 감지대가 보인다.
  • 연출: 세이라는 장바구니에서 우유와 푸딩을 꺼낸다. 카미아엘은 스캐너의 빨간 빛을 왕실 검문 장치처럼 본다. 아리카는 푸딩을 먼저 찍고 싶어 한다. 은휘는 에코백 안쪽 마른 손수건 위 안전 구역에 있다.
  • 대사:
  • 세이라: "하나 찍고, 하나 올리면 돼."
  • 카미아엘: "붉은 검문광이 공물을 심사하는군."
  • 아리카: "아리카도 삐빅 할래!"

2컷. 좋은 의도의 두 번 스캔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배경: 셀프계산대 화면. 푸딩 상품명이 두 줄로 뜨고, 무게 감지대에는 아직 물건이 하나만 올라가 있다.
  • 연출: 아리카가 빠르게 도와주겠다며 같은 푸딩 바코드를 앞뒤로 두 번 찍는다. 카미아엘은 삐빅 소리를 두 번 듣고 통과 의식이 강화됐다고 착각한다. 세이라는 뒤늦게 화면을 본다.
  • 대사:
  • 아리카: "두 번 삐빅이면 더 확실해!"
  • 카미아엘: "이중 검문 통과니라."
  • 세이라: "푸딩도 분신술 금지야."

3컷. 무게 오류와 호출등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마트 직원
  • 배경: 셀프계산대 화면에 예상치 못한 상품이 감지되었습니다 알림. 위쪽 빨간 호출등이 켜지고, 봉투 구역 옆에는 푸딩 하나와 굴러간 젤리 봉지가 있다.
  • 연출: 아리카가 당황해서 푸딩을 들었다 놨다 하며 오류가 더 커진다. 카미아엘은 빨간 호출등을 긴급 왕실 봉화로 보고 자세를 잡는다. 세이라는 직원 호출 버튼을 누르고 이마를 짚는다. 마트 직원이 다가온다.
  • 대사:
  • 세이라: "들었다 놨다 하지 마."
  • 카미아엘: "봉화가 올랐다."
  • 직원: "괜찮아요. 취소해 드릴게요."
  • 시각 증거: 빨간 호출등, 무게 오류 알림, 두 줄로 찍힌 푸딩, 굴러간 젤리 봉지, 당황한 아리카.

4컷. 취소 영수증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마트 직원
  • 배경: 정리된 셀프계산대. 화면은 정상 결제로 돌아왔고, 직원은 취소 영수증을 세이라에게 건넨다.
  • 연출: 세이라는 취소 영수증을 접고, 카미아엘은 삐빅 소리를 허가받은 사람만 울리는 종처럼 받아들인다. 아리카는 손을 주머니에 넣고 푸딩 하나만 바라본다. 은휘는 에코백 안쪽에서 안전하다.
  • 대사:
  • 세이라: "하나 찍고 하나 올리기. 같은 건 두 번 금지."
  • 카미아엘: "삐빅 종은 허가제로 하겠다."
  • 아리카: "푸딩은 하나만 삐빅..."
  • 자막: [그날 푸딩 1개, 취소 영수증 1장, 직원 호출등 1회가 남았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24일 일요일
제목: 셀프계산대 삐빅 재판

일요일 오후, 마트 셀프계산대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하나 찍고 하나 올리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바코드 스캐너의 빨간 빛을 왕실 검문광이라고 불렀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아리카가 빠르게 도와주겠다며 같은 푸딩을 두 번 찍은 순간이었습니다.

화면에는 푸딩이 두 줄로 뜨고, 무게 감지대에는 하나만 올라갔습니다. 곧 빨간 호출등이 켜졌고, 직원분이 와서 취소해 주셨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하나 찍고 하나 올리기. 같은 물건 두 번 찍지 않기. 오류가 뜨면 물건을 들었다 놨다 하지 말고 직원 부르기. 은휘가 든 가방은 계산대 위가 아니라 마른 쪽에 들고 있기.

카미아엘은 삐빅 종 허가제라고 적었습니다. 저는 취소 영수증을 장바구니 바닥에 넣었습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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