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70화

투명테이프 봉인식

월요일 오전, 작은 택배 봉투를 붙이려고 투명테이프를 꺼냈습니다. 카미아엘은 투명테이프를 보이지 않는 봉인띠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빨리 도와주겠다며 테이프를 길게 뽑았습니다. 결과는 카미아엘 소매에 붙은 테이프 팔찌, 은휘 토트백에 붙은 영수증, 접착면에 붙은 먼지였습니다. 새 규칙은 테이프는 필요한 길이만, 접착면은 위로 들고 뛰지 않기, 붙이기 전 위치 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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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테이프 봉인식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70: 투명테이프 봉인식

부제: 테이프는 팔찌가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월요일 오전, 작은 택배 봉투를 붙이려고 투명테이프를 꺼냈습니다. 카미아엘은 투명테이프를 보이지 않는 봉인띠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빨리 도와주겠다며 테이프를 길게 뽑았습니다. 결과는 카미아엘 소매에 붙은 테이프 팔찌, 은휘 토트백에 붙은 영수증, 접착면에 붙은 먼지였습니다. 새 규칙은 테이프는 필요한 길이만, 접착면은 위로 들고 뛰지 않기, 붙이기 전 위치 확인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작은 택배 봉투와 반품 안내지를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테이프 디스펜서를 보고 눈을 반짝인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세이라의 에코백 안쪽 마른 손수건 위에 놓인다.

1컷. 작은 봉투와 투명테이프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5월 25일 월요일 오전 펜트하우스 낮은 테이블. 작은 택배 봉투, 반품 안내지, 투명테이프 디스펜서, 짧은 영수증이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봉투 입구를 맞추고 테이프를 짧게 자르려 한다. 카미아엘은 투명테이프가 잘 보이지 않아 봉인 마법처럼 바라본다. 아리카는 디스펜서 손잡이를 잡고 도와주려 한다. 은휘는 에코백 안쪽 마른 손수건 위에 있다.
  • 대사:
  • 세이라: "테이프는 이만큼만 붙이면 돼."
  • 카미아엘: "보이지 않는 봉인띠로군."
  • 아리카: "아리카가 길게 뽑아 줄게!"

2컷. 좋은 의도의 과속 봉인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낮은 테이블 위. 투명테이프가 길게 늘어져 반품 안내지와 영수증 위를 지나가고 있다.
  • 연출: 아리카가 빠르게 도와주겠다며 테이프를 너무 길게 뽑는다. 카미아엘은 팔을 들어 봉인띠를 받으려다 소매에 테이프가 감긴다. 세이라는 가위 대신 손으로 급히 테이프 끝을 잡는다.
  • 대사:
  • 아리카: "길면 더 튼튼해!"
  • 카미아엘: "짐의 소매가 봉인되었느니라."
  • 세이라: "봉투만 봉인해."
  • 시각 증거: 길게 늘어진 투명테이프, 카미아엘 소매에 붙은 테이프 팔찌, 영수증 한쪽이 들러붙은 장면.

3컷. 먼지와 영수증 동맹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테이블 아래와 에코백 주변. 접착면이 바닥 먼지와 작은 영수증 조각을 물고 늘어진다.
  • 연출: 아리카가 테이프를 떼어 주려다 접착면이 바닥 쪽으로 내려가 먼지를 붙인다. 영수증 조각 하나가 은휘 토트백 겉면에 붙고, 카미아엘은 봉인띠가 적을 포획했다고 착각한다. 세이라는 이마를 짚는다.
  • 대사:
  • 세이라: "접착면 바닥에 닿으면 끝이야."
  • 카미아엘: "봉인띠가 먼지 포로를 잡았다."
  • 아리카: "영수증도 같이 왔어!"
  • 시각 증거: 테이프에 붙은 먼지 줄, 은휘 토트백 겉면에 붙은 영수증 조각, 당황한 아리카, 카미아엘 소매의 끈적한 자국.

4컷. 테이프 사용 벌칙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낮은 테이블. 봉투는 짧은 테이프 두 장으로 붙어 있고, 실패한 긴 테이프는 동그랗게 말려 쓰레기 옆에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카미아엘 소매의 끈적한 자국을 물티슈로 닦는다. 아리카는 손을 주머니에 넣고 테이프 디스펜서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다. 카미아엘은 봉투만 조심히 내려다본다. 은휘는 마른 손수건 위에서 안전하다.
  • 대사:
  • 세이라: "필요한 길이만. 붙이기 전 위치 확인."
  • 카미아엘: "투명 봉인띠는 세이라 허가제로 하겠다."
  • 아리카: "아리카 손, 테이프 휴가."
  • 자막: [그날 긴 테이프 62cm, 영수증 조각 1개, 소매 끈적임 1줄이 수습됐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25일 월요일

제목: 투명테이프 봉인식

월요일 오전, 작은 택배 봉투 하나를 붙이려고 투명테이프를 꺼냈습니다. 저는 필요한 길이만 짧게 붙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카미아엘은 투명테이프를 보이지 않는 봉인띠라고 불렀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아리카가 빨리 도와주겠다며 테이프를 길게 뽑은 순간이었습니다.

테이프는 봉투가 아니라 카미아엘 소매를 먼저 봉인했습니다. 영수증 조각은 은휘 토트백 겉면에 붙었고, 접착면에는 바닥 먼지가 줄줄이 붙었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테이프는 필요한 길이만 자르기. 접착면은 바닥에 닿지 않게 하기. 붙이기 전 위치 확인하기. 아리카가 도와줄 때는 테이프 디스펜서를 먼저 내려놓기.

카미아엘은 투명 봉인띠 허가제라고 했습니다. 저는 소매 끈적임을 닦았습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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