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68화

우산 비닐 포획식

비 온 뒤 편의점 앞 우산 비닐을 보자 카미아엘은 접는 하늘 방패의 칼집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모든 우산을 빠르게 포장해 주려다 비닐이 바닥에 길게 늘어졌습니다. 젖은 우산 물방울, 미끄러운 비닐, 편의점 사장님 표정까지 남았습니다. 새 규칙은 젖은 우산은 한 개씩, 비닐은 입구에서만, 떨어진 비닐은 바로 줍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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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비닐 포획식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68: 우산 비닐 포획식

부제: 젖은 우산은 칼집에 넣는 무기가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비 온 뒤 편의점 앞 우산 비닐을 보자 카미아엘은 접는 하늘 방패의 칼집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모든 우산을 빠르게 포장해 주려다 비닐이 바닥에 길게 늘어졌습니다. 젖은 우산 물방울, 미끄러운 비닐, 편의점 사장님 표정까지 남았습니다. 새 규칙은 젖은 우산은 한 개씩, 비닐은 입구에서만, 떨어진 비닐은 바로 줍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 편의점 사장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젖은 접이식 우산과 작은 손수건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세이라의 에코백 안쪽 마른 손수건 위에 놓인다.
  • 편의점 사장님: 앞치마 차림. 입구 바닥 물기를 보고 당황한다.

1컷. 우산 비닐 발견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편의점 사장님
  • 배경: 비가 그친 토요일 오후 편의점 입구. 우산 비닐 꽂이, 젖은 발자국, 우산은 한 개씩 넣어 주세요 안내문이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젖은 접이식 우산을 접고 물기를 턴다. 카미아엘은 우산 비닐을 검처럼 긴 칼집으로 본다. 아리카는 비닐을 뽑아 보고 눈을 반짝인다. 은휘는 에코백 안쪽 마른 손수건 위에 안전하게 놓여 있다.
  • 대사:
  • 세이라: "젖은 우산은 비닐에 한 개씩."
  • 카미아엘: "접는 하늘 방패의 칼집이로군."
  • 아리카: "아리카가 빨리 넣어 줄게!"

2컷. 좋은 의도의 과속 포장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편의점 입구 바로 안쪽. 우산 비닐이 길게 뽑혀 바닥에 늘어지고, 젖은 우산 두 개가 한 비닐에 억지로 들어가려 한다.
  • 연출: 아리카가 좋은 의도로 비닐을 여러 장 뽑아 카미아엘 우산과 세이라 우산을 동시에 넣으려 한다. 비닐 끝이 바닥에 끌리며 물방울을 모으고, 카미아엘은 우산을 검집에 넣는 기사처럼 엄숙하다. 세이라는 뒤늦게 손을 뻗는다.
  • 대사:
  • 아리카: "두 개 넣으면 더 빨라!"
  • 카미아엘: "쌍검 수납 예법이로군."
  • 세이라: "우산도 합방 금지야."

3컷. 비닐 미끄럼 사고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편의점 사장님
  • 배경: 편의점 입구 바닥. 길게 늘어진 우산 비닐, 젖은 물방울 줄, 미끄러져 옆으로 돌아간 우산, 떨어진 사탕 진열 바구니가 보인다.
  • 연출: 아리카가 비닐을 당기다 발끝으로 미끄러져 자세를 낮춘다. 카미아엘은 우산을 붙잡았지만 비닐이 팔에 감겨 하늘 방패 포획 상태가 된다. 세이라는 물기 닦는 손수건을 들고 이마를 짚는다. 편의점 사장님은 사탕 바구니를 보며 굳어 있다.
  • 대사:
  • 세이라: "그건 하지 말랬지."
  • 카미아엘: "칼집이 방패를 포획했느니라."
  • 사장님: "입구 바닥만 닦아 주세요..."
  • 시각 증거: 길게 늘어진 젖은 비닐, 바닥 물방울 줄, 쓰러진 사탕 바구니, 카미아엘 팔에 감긴 비닐.

4컷. 우산 비닐 압수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편의점 사장님
  • 배경: 정리된 편의점 입구. 바닥은 닦였고, 우산은 각각 따로 비닐에 들어가 있다. 카운터 옆에는 비닐은 필요한 만큼만 메모와 압수된 여분 비닐 더미가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여분 비닐을 접어 쓰레기통 옆에 정리하고, 카미아엘은 젖은 우산을 얌전히 든다. 아리카는 압수된 비닐 더미를 아쉬워한다. 편의점 사장님은 사탕 바구니를 다시 세운다. 은휘는 에코백 안쪽 마른 손수건 위에서 안전하다.
  • 대사:
  • 세이라: "우산 한 개에 비닐 한 장. 뛰지 않기."
  • 카미아엘: "하늘 방패 칼집 사용 허가제다."
  • 아리카: "비닐 리본은 안 돼?"
  • 자막: [그날 우산 비닐 5장, 사탕 바구니 1개, 편의점 입구 물자국 11개가 수습됐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23일 토요일
제목: 우산 비닐 포획식

비가 그친 뒤 편의점에 들렀습니다. 입구에는 젖은 우산을 넣는 비닐이 있었고, 저는 한 개씩 넣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것을 접는 하늘 방패의 칼집이라고 불렀습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아리카가 빠르게 도와주겠다며 비닐을 여러 장 뽑은 순간이었습니다.

젖은 우산 두 개를 한 비닐에 넣으려다 비닐이 바닥에 길게 늘어졌고, 물방울이 줄처럼 남았습니다. 아리카는 미끄러질 뻔했고, 카미아엘 팔에는 비닐이 감겼고, 사탕 바구니 하나가 넘어졌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우산 한 개에 비닐 한 장. 입구에서만 넣기. 비닐은 필요한 만큼만 뽑기. 바닥에 떨어진 비닐과 물기는 바로 정리하기. 은휘가 있는 가방은 마른 쪽으로 들기.

카미아엘은 하늘 방패 칼집 사용 허가제라고 적었습니다. 저는 그냥 편의점 사장님께 사과했습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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