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66화

옷걸이 어깨 봉우리

외출 전 니트 어깨에 옷걸이 자국이 생긴 걸 발견했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것을 왕실 견장이라고 우겼고, 아리카는 더 대칭으로 만들겠다며 옷걸이를 두 개나 더 끼우다가 옷장이 작은 산사태를 일으켰습니다. 새 규칙은 니트는 접어 보관하기, 옷걸이는 한 벌에 하나만, 떨어진 옷은 사고 낸 사람이 다시 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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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 어깨 봉우리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66: 옷걸이 어깨 봉우리

부제: 니트 어깨는 왕실 견장이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외출 전 니트 어깨에 옷걸이 자국이 생긴 걸 발견했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것을 왕실 견장이라고 우겼고, 아리카는 더 대칭으로 만들겠다며 옷걸이를 두 개나 더 끼우다가 옷장이 작은 산사태를 일으켰습니다. 새 규칙은 니트는 접어 보관하기, 옷걸이는 한 벌에 하나만, 떨어진 옷은 사고 낸 사람이 다시 걸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접힌 니트와 옷솔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어깨에 옷걸이 자국이 솟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옷장 앞 마른 손수건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어깨 봉우리 발견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옷장 앞. 열린 옷장 안에 니트와 카디건이 걸려 있고, 카미아엘의 니트 어깨 양쪽에 뾰족한 옷걸이 자국이 솟아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옷걸이 자국을 보고 손끝으로 어깨 부분을 가리킨다. 카미아엘은 팔짱을 끼고 위엄 있게 서 있다. 아리카는 어깨 봉우리를 보고 눈을 반짝인다. 은휘는 옷장 문 밖 마른 손수건 위에 안전하게 놓여 있다.
  • 대사:
  • 세이라: "니트 어깨에 옷걸이 자국 났네."
  • 카미아엘: "왕실 견장이 자연 발생했느니라."
  • 아리카: "어깨 산이다!"

2컷. 대칭 강화 사고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옷장 앞. 아리카가 좋은 의도로 옷걸이 두 개를 더 끼워 어깨 봉우리를 더 대칭으로 만들려다, 옷걸이 여러 개와 가디건 두 벌이 바닥에 우르르 떨어진 상태.
  • 연출: 아리카는 빈 옷걸이를 양손에 든 채 굳어 있다. 세이라는 이마를 짚고, 카미아엘은 떨어진 옷더미 앞에서 왕실 산맥 붕괴를 본 듯한 표정이다. 은휘 주변 안전 구역에는 옷이 닿지 않았지만 옆에 양말 한 짝이 날아와 있다.
  • 대사:
  • 아리카: "더 멋있게 세워 주려고..."
  • 세이라: "옷걸이는 한 벌에 하나."
  • 카미아엘: "견장 산맥이 붕괴했느니라."

3컷. 접어 보관 판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침대 위. 세이라가 니트를 반듯하게 접고, 옆에는 옷솔과 접힌 가디건, 빈 옷걸이들이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니트를 접어 낮은 서랍 칸에 넣을 준비를 한다. 카미아엘은 어깨 봉우리가 조금 눌린 니트를 보며 아쉬운 표정이다. 아리카는 바닥에 떨어진 옷을 다시 걸며 조심스러운 얼굴이다. 은휘는 손수건 위에서 옷장 감찰 메모 옆에 놓여 있다.
  • 대사:
  • 세이라: "니트는 오래 걸어 두지 말고 접어."
  • 카미아엘: "왕실 견장 반납이라니."
  • 아리카: "아리카가 다시 걸게..."

4컷. 왕실 옷걸이 조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옷장 앞. 메모지에는 니트는 접기, 옷걸이 한 벌 하나, 떨어뜨린 옷 다시 걸기, 은휘 안전 구역 유지가 적혀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접힌 니트를 서랍에 넣는다. 카미아엘은 조례 메모를 붙이며 아직 어깨를 살짝 세운 자세다. 아리카는 마지막 가디건을 걸고 땀방울을 흘린다. 은휘는 마른 손수건 위에 그대로 안전하다.
  • 대사:
  • 카미아엘: "왕실 옷걸이 조례를 선포한다."
  • 세이라: "그리고 오늘 옷장 복구 담당은 아리카."
  • 아리카: "어깨 산사태 복구반..."
  • 자막: [그날 옷걸이 세 개와 가디건 두 벌이 원래 자리로 돌아갔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제목: 옷걸이 어깨 봉우리

외출 전에 카미아엘 니트 어깨에 뾰족한 옷걸이 자국이 생긴 걸 발견했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것을 왕실 견장이라고 우겼고, 아리카는 어깨 산이라고 좋아했습니다.

문제는 아리카가 그 봉우리를 더 대칭으로 만들어 주겠다며 옷걸이를 두 개 더 끼운 순간이었습니다. 옷걸이 여러 개와 가디건 두 벌이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좋은 의도였지만 옷장에는 작은 산사태가 났습니다.

니트는 오래 걸어 두면 어깨 자국이 생기기 쉬워서 접어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떨어진 옷은 아리카가 다시 걸었고, 빈 옷걸이는 따로 모았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니트는 접어서 보관하기. 옷걸이는 한 벌에 하나만 쓰기. 떨어뜨린 옷은 바로 다시 걸기. 은휘 안전 구역에는 옷더미가 닿지 않게 하기.

카미아엘은 이를 왕실 옷걸이 조례라고 적었습니다. 저는 그냥 옷장 정리라고 생각합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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