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65화

빨대 터널 세척식

텀블러 빨대 안쪽을 씻으려고 세척 솔을 꺼냈습니다. 카미아엘은 빨대를 은빛 터널이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막힌 길을 뚫겠다며 물을 불어 넣다가 싱크대에 작은 분수 사고를 냈습니다. 새 규칙은 간단합니다. 빨대는 솔로 씻고, 입으로 불지 않고, 물기는 세워서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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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터널 세척식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65: 빨대 터널 세척식

부제: 텀블러 빨대는 입으로 불어 뚫는 물건이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텀블러 빨대 안쪽을 씻으려고 세척 솔을 꺼냈습니다. 카미아엘은 빨대를 은빛 터널이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막힌 길을 뚫겠다며 물을 불어 넣다가 싱크대에 작은 분수 사고를 냈습니다. 새 규칙은 간단합니다. 빨대는 솔로 씻고, 입으로 불지 않고, 물기는 세워서 말리기."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텀블러 빨대 세척 솔과 마른 행주를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주방 카운터의 마른 손수건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빨대 터널 발견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주방 싱크대 앞. 분해한 텀블러, 투명 빨대, 세척 솔, 마른 행주가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빨대 세척 솔을 꺼내고, 카미아엘은 투명 빨대를 빛에 비춰 엄숙하게 본다. 아리카는 빨대 안을 한쪽 눈으로 들여다본다. 은휘는 물기 없는 카운터 위에 놓여 있다.
  • 대사:
  • 세이라: "텀블러 빨대 안쪽도 씻어야 해."
  • 카미아엘: "은빛 음료 터널 정비식이로군."
  • 아리카: "터널 막혔어?"

2컷. 좋은 의도의 분수 사고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싱크대 위. 아리카가 빨대에 물을 담아 불어 보려던 순간, 물줄기가 옆으로 튀어 카운터에 작은 물방울들이 흩어진다.
  • 연출: 아리카는 놀라서 두 손을 든다. 세이라는 행주를 들고 즉시 멈춘다. 카미아엘은 빨대 터널에서 분수가 터진 듯 경악한다. 은휘 앞 안전 구역은 물방울에서 떨어져 있다.
  • 대사:
  • 아리카: "후 불면 뚫릴 줄 알았어!"
  • 세이라: "빨대 입으로 불지 마."
  • 카미아엘: "터널 수압 시험이 폭주했느니라."

3컷. 솔 한 번, 물 한 번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싱크대 클로즈업. 세이라가 빨대 안에 얇은 세척 솔을 넣고 천천히 빼며, 옆에는 물방울 묻은 행주가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차분한 손놀림. 카미아엘은 세척 솔을 터널 기사단 창처럼 본다. 아리카는 자기 입을 양손으로 막고 참는 표정. 은휘는 마른 손수건 위 감찰관처럼 배치된다.
  • 대사:
  • 세이라: "솔로 닦고, 물로 헹구고."
  • 카미아엘: "터널 기사단의 정식 진입이다."
  • 아리카: "아리카 입은 봉인 중."

4컷. 세워 말리기 조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주방 건조대. 빨대와 텀블러 뚜껑이 세워져 있고, 메모지에는 빨대 솔 사용, 입으로 불기 금지, 물기 닦기, 세워 말리기가 적혀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빨대를 세워 말린다. 카미아엘은 메모지에 조례명을 쓰고, 아리카는 싱크대 물방울을 행주로 닦는다. 은휘는 마른 구역에서 그대로 안전하다.
  • 대사:
  • 카미아엘: "왕실 빨대 터널 조례를 선포한다."
  • 세이라: "그리고 사고 낸 사람은 물기 닦기."
  • 아리카: "터널 뒤처리 기사단..."
  • 자막: [그날 터널은 깨끗해졌고, 아리카는 싱크대 물방울 17개를 닦았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제목: 빨대 터널 세척식

텀블러를 씻다가 빨대 안쪽도 따로 세척해야 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카미아엘은 투명 빨대를 은빛 음료 터널이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터널이 막혔는지 확인하겠다며 한쪽 눈으로 들여다봤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아리카가 빨대에 물을 담아 후 불면 뚫릴 거라고 생각했고, 싱크대 위에 작은 물줄기가 튀었습니다. 좋은 의도였지만 빨대는 입으로 불어 씻는 물건이 아닙니다.

세척 솔을 빨대 안에 천천히 넣고 빼며 닦은 뒤, 물로 헹구고 세워 말렸습니다. 카운터에 튄 물방울은 아리카가 직접 닦았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텀블러 빨대는 세척 솔로 씻기. 입으로 불지 않기. 튄 물기는 바로 닦기. 빨대와 뚜껑은 세워서 말리기. 은휘는 물기 없는 마른 구역에 두기.

카미아엘은 이를 왕실 빨대 터널 조례라고 적었습니다. 저는 그냥 주방 위생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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