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64화

폐건전지 귀환함

리모컨 건전지가 다 되어 새 건전지로 교체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다 쓴 건전지를 퇴역한 금속 병사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다시 깨우겠다며 흔들고 데우려 했습니다. 저는 양끝에 테이프를 붙이고 폐건전지 수거함에 모으는 규칙을 새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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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 귀환함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64: 폐건전지 귀환함

부제: 다 쓴 건전지는 일반쓰레기가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리모컨 건전지가 다 되어 새 건전지로 교체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다 쓴 건전지를 퇴역한 금속 병사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다시 깨우겠다며 흔들고 데우려 했습니다. 저는 양끝에 테이프를 붙이고 폐건전지 수거함에 모으는 규칙을 새로 적었습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작은 절연 테이프와 새 건전지를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TV장 위 낮은 손수건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리모컨 침묵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거실 TV 앞. 리모컨 버튼을 눌러도 TV가 반응하지 않는다. 테이블에는 새 건전지와 작은 폐건전지 통이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리모컨 뒷덮개를 연다. 카미아엘은 작동하지 않는 리모컨을 왕실 지휘봉의 침묵처럼 본다. 아리카는 TV 앞에서 손을 흔든다.
  • 대사:
  • 세이라: "건전지 다 됐네."
  • 카미아엘: "지휘봉의 심장이 멈췄느니라."
  • 아리카: "TV가 못 들은 척해!"

2컷. 퇴역 병사 흔들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거실 테이블. 다 쓴 AA 건전지 두 개가 놓여 있다.
  • 연출: 아리카가 건전지를 흔들면 다시 살아날지 확인하려고 한다. 세이라가 손을 막는다. 카미아엘은 건전지를 퇴역한 금속 병사로 받아들인다.
  • 대사:
  • 아리카: "흔들면 남은 힘 나와?"
  • 세이라: "흔들지 마. 데우지도 마."
  • 카미아엘: "퇴역 병사에게 무리한 재출전 금지다."

3컷. 테이프 양끝 봉인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테이블 클로즈업. 세이라가 다 쓴 건전지 양끝에 작은 테이프를 붙인다.
  • 연출: 카미아엘은 테이프를 봉인 인장처럼 엄숙하게 본다. 아리카는 새 건전지와 헌 건전지를 섞으려다 멈춘다. 은휘는 안전 구역에서 감찰관처럼 놓여 있다.
  • 대사:
  • 세이라: "양끝 막고, 새 건전지랑 섞지 않기."
  • 카미아엘: "금속 병사의 봉인식이로군."
  • 아리카: "새 친구랑 같이 두면 안 돼?"

4컷. 폐건전지 귀환함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현관 근처 작은 수거함. 메모지에는 폐건전지, 양끝 테이프, 일반쓰레기 금지, 수거함에 모으기가 적혀 있다.
  • 연출: 세이라는 테이프를 붙인 건전지를 폐건전지 통에 넣는다. 카미아엘은 수거함을 귀환 병영으로 선포한다. 아리카는 리모컨이 다시 작동하자 TV를 향해 박수친다.
  • 대사:
  • 카미아엘: "왕실 폐건전지 귀환함을 설치한다."
  • 세이라: "일반쓰레기 아니야."
  • 아리카: "지휘봉 부활!"
  • 자막: [부활한 건 리모컨이고, 건전지는 수거함으로 갔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19일 화요일
제목: 폐건전지 귀환함

리모컨이 갑자기 말을 듣지 않아 뒷덮개를 열어 보니 건전지가 다 되어 있었습니다. 카미아엘은 리모컨을 왕실 지휘봉이라고 했고, 다 쓴 건전지는 퇴역한 금속 병사라고 불렀습니다.

아리카는 남은 힘이 있을지도 모른다며 건전지를 흔들고 데우려 했습니다. 저는 바로 막았습니다. 다 쓴 건전지는 흔들거나 데우는 물건이 아니고, 새 건전지와 섞어 두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양끝에 작은 테이프를 붙이고, 현관 쪽 폐건전지 수거함에 따로 모았습니다. 은휘는 TV장 위 마른 손수건 위에서 감찰관처럼 배치되었습니다.

새 규칙은 간단합니다. 다 쓴 건전지는 일반쓰레기에 넣지 않기. 양끝에 테이프 붙이기. 새 건전지와 섞지 않기. 정해 둔 폐건전지 수거함에 모으기.

리모컨은 새 건전지로 다시 작동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지휘봉이 부활했다고 했지만, 실제로 귀환한 것은 폐건전지 두 개였습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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