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 155화

155화: 바람을 거르는 문 (부제: 방충망은 통과문이 아닙니다)

오늘은 공기가 괜찮아서 거실 창문을 조금 열었습니다. 미아가 바깥 냄새를 궁금해해서, 은휘를 창가 낮은 쿠션 위에 두고 아주 짧은 창가 원정을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방충망을 `바람의 왕실 여과문`이라고 불렀고, 미아는 그것을 바람을 거르는 체처럼 이해했습니다. 문제는 그 격자 하나하나를 작은 문으로 보았다는 점입니다. 방충망은 문이 아니고, 기대는 물건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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