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층 택배 보관함에 작은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은휘 안에 있는 미아가 집 밖의 냄새를 궁금해해서, 처음으로 같이 로비까지 내려갔다 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부터 카미아엘은 왕실 사절단 출정이라고 했고, 아리카는 토트백을 축제 가방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저는 흔들리지 않는 쿠션과 열린 입구부터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