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만화 145화 스토리보드 - AI 작화용 상세 버전]
> 작성 기준: 에피소드/manga_storyboard_rules.md
> 아크 직후 완충 코미디 블록 4/5
제목: 145화: 대기전력 봉인령 (부제: 멀티탭은 왕좌가 아닙니다)
등장인물:
1. 카미아엘: 은발 머리카락, 붉은 눈동자. 자동화 기기와 생활 행정을 전부 왕실 체계로 번역하는 중. 오늘은 스마트 플러그와 멀티탭을 마력 봉인진으로 오해한다.
2. 세이라: 금발 머리카락, 녹색 눈동자. 로봇청소기 사고 뒤 전기요금 앱을 확인하다가 대기전력 절감용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한다. 현실 태클과 안전 규정 담당.
3.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주황색 눈동자. 불빛이 들어오는 멀티탭을 보고 축제처럼 반응하며, 불빛이 많을수록 강하다는 논리로 문제를 키운다.
4. 은휘: 손바닥 크기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이번에는 멀티탭 위에 절대 올라가지 않고, 테이블 위에서 정격용량 감찰관처럼 배치된다.
# 컷 1: 목요일 아침, 전기요금 알림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소품 — 스마트폰 전기요금 앱, 스마트 플러그 3개, 멀티탭, 충전기 여러 개.
* 배경/풍경 연출: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오전의 펜트하우스 거실. 전날 청소 소동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낮은 테이블 위에는 세이라가 주문한 스마트 플러그와 멀티탭이 놓여 있다.
* 캐릭터 연출: 세이라는 스마트폰 요금 알림을 보며 이마를 짚고, 카미아엘은 스마트 플러그를 보석처럼 집어 든다. 아리카는 멀티탭의 스위치를 딸깍딸깍 눌러 보고 싶어 손가락이 간질간질한 표정.
* 대사/말풍선 - 세이라: "대기전력 줄이려고 스마트 플러그 달 거야."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잠든 마력을 봉인하는 장치로군."
* 대사/말풍선 - 세이라: "전기야. 마력 아니야."
# 컷 2: 봉인진 배치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은휘 / 소품 — 스마트 플러그, 콘센트, 메모지 상시 전원, 꺼도 됨.
* 배경/풍경 연출: 거실 벽 콘센트 주변 클로즈업. 세이라가 스마트 플러그를 꽂고, 각 기기마다 작은 메모지를 붙인다.
* 캐릭터 연출: 카미아엘은 벽 앞에서 한 손을 턱에 대고 진지하게 배치를 관찰한다. 세이라는 무릎을 굽히고 라벨을 붙이며 현실적인 작업 자세. 은휘는 테이블 위에서 정면을 보고 있다.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은휘, 기록하라. 첫 번째 봉인진은 거실 서쪽 벽이다."
* 대사/말풍선 - 세이라: "그냥 콘센트 위치야."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현대인은 벽에 마력 구멍을 숨겨 두는구나."
# 컷 3: 불빛 축제
* 등장인물: 아리카, 카미아엘, 세이라 / 소품 — 스위치 달린 멀티탭, 빨간 전원 표시등.
* 배경/풍경 연출: 소파 아래쪽 멀티탭 주변. 전원 표시등들이 작게 켜져 있고, 아리카가 얼굴을 가까이 대고 바라본다.
* 캐릭터 연출: 아리카는 작은 불빛들을 축제 조명처럼 보고 눈을 반짝인다. 카미아엘은 불빛 수를 세며 위엄 있게 고개를 끄덕인다. 세이라는 뒤에서 만지지 마 표정.
* 대사/말풍선 - 아리카: "작은 빨간 불꽃들이 줄 서 있어!!"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좋다. 봉인진의 병력이 깨어 있느니라."
* 대사/말풍선 - 세이라: "깨어 있으면 돈 나가."
# 컷 4: 왕좌 오해
* 등장인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소품 — 멀티탭, 은휘, 작은 쿠션.
* 배경/풍경 연출: 거실 낮은 테이블. 카미아엘이 은휘를 멀티탭 근처 작은 쿠션 위에 놓고, 멀티탭 자체 위에는 올리지 않는다.
* 캐릭터 연출: 카미아엘은 엄숙하게 은휘를 감찰석에 배치한다. 아리카는 은휘를 멀티탭 위에 태우고 싶어 하지만 손을 뒤로 숨기고 참는다.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은휘는 봉인진 왕좌 옆에서 감찰한다."
* 대사/말풍선 - 세이라(화면 밖): "왕좌 아니고, 위에 뭐 올리면 안 돼."
* 대사/말풍선 - 아리카: "은휘 국장님도 안전거리!"
# 컷 5: 과밀 충전 시도
* 등장인물: 아리카, 카미아엘, 세이라 / 소품 — 휴대폰 충전기, 태블릿 충전기, 보컬 앱용 이어폰 케이스, 선풍기 어댑터, 멀티탭.
* 배경/풍경 연출: 멀티탭 앞에 충전기들이 줄줄이 모인다. 아직 꽂히기 전이라 위험 상황은 아니지만, 선들이 엉키기 시작한다.
* 캐릭터 연출: 아리카는 "다 같이 밥 먹이자"는 얼굴로 충전기들을 양손에 든다. 카미아엘은 병력 집결로 오해해 흡족하다. 세이라는 빠르게 손을 뻗어 제지한다.
* 대사/말풍선 - 아리카: "폰도, 태블릿도, 이어폰도 전기밥 먹자!!"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봉인진에 가신들이 집결하는구나."
* 대사/말풍선 - 세이라: "한 멀티탭에 다 몰지 마. 정격용량 있어."
# 컷 6: 정격용량이라는 법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소품 — 멀티탭 뒷면 정격 표시, 계산기 앱, 굵은 빨간 펜.
* 배경/풍경 연출: 세이라가 멀티탭 뒷면의 작은 정격 표시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카미아엘과 아리카가 너무 가까이 보려고 고개를 모은다.
* 캐릭터 연출: 세이라는 현실 교사 모드. 카미아엘은 법전을 읽는 왕처럼 심각하다. 아리카는 숫자보다 빨간 펜에 관심이 있다.
* 대사/말풍선 - 세이라: "여기 적힌 용량 넘기면 안 돼."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봉인진에도 신분상 한도가 있느냐."
* 대사/말풍선 - 세이라: "화재 예방이야."
# 컷 7: 앱 원격 차단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소품 — 스마트폰 앱 화면 OFF, 스탠드 조명.
* 배경/풍경 연출: 거실 스탠드 조명이 세이라의 스마트폰 조작으로 꺼지는 순간. 밝던 스탠드가 꺼지고, 햇빛이 대신 거실을 비춘다.
* 캐릭터 연출: 세이라는 스마트폰을 들고 담담하게 버튼을 누른다. 카미아엘은 원격으로 불이 꺼지는 장면에 충격받아 한 걸음 물러난다. 아리카는 박수칠 준비.
* 대사/말풍선 - 세이라: "이렇게 앱에서 꺼."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보지도 않고 봉인을 내렸다!"
* 대사/말풍선 - 아리카: "세이라 언니 원격 마왕이야!!"
# 컷 8: 절전 모드와 마감 모드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 소품 — 노트북, 충전기, 커피 머그, 코코아 머그.
* 배경/풍경 연출: 식탁 위. 세이라의 노트북만 충전 중이고, 다른 충전기들은 분리되어 바구니에 담겨 있다.
* 캐릭터 연출: 세이라는 노트북 앞에서 마감 모드로 타이핑한다. 카미아엘은 충전기 바구니를 봉인된 가신들처럼 바라본다. 아리카는 작은 라벨을 붙이려다 눈치 본다.
* 대사/말풍선 - 세이라: "마감 중인 노트북은 꺼지면 안 돼."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즉, 세이라의 전장에는 상시 보급이 필요하다."
* 대사/말풍선 - 세이라: "그건 맞아."
# 컷 9: 왕실 전력 조례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 소품 — 메모지, 펜, 충전기 바구니, 스마트 플러그 박스.
* 배경/풍경 연출: 거실 테이블. 메모지에는 왕실 전력 조례가 적혀 있고, 그 아래 항목이 정리된다.
* 캐릭터 연출: 카미아엘은 법령 제정하듯 펜을 잡고, 세이라는 옆에서 항목을 현실 언어로 고친다. 아리카는 빨간 불꽃 관람 금지?를 적으려다 지워진 흔적을 본다. 은휘는 메모 옆에서 감찰관처럼 있다.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제1조. 쓰지 않는 가신은 봉인한다."
* 대사/말풍선 - 세이라: "쓰지 않는 충전기는 뽑는다."
* 대사/말풍선 - 아리카: "제2조. 빨간 불빛은 예쁘지만 돈이다!"
# 컷 10: 절전 성공, 간식 실패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소품 — 전기요금 절감 예상 화면, 쿠키 접시, 코코아, 우유, 커피.
* 배경/풍경 연출: 오후의 펜트하우스 거실. 스마트폰 화면에는 예상 절감 문구가 작게 보이고, 테이블에는 간식 접시가 놓인다.
* 캐릭터 연출: 세이라는 절감 예상액을 보며 조금 안도한다. 카미아엘은 절감액을 보자마자 쿠키 예산으로 환산한다. 아리카는 이미 쿠키를 하나 들고 있다.
* 대사/말풍선 - 세이라: "한 달에 몇천 원이라도 줄면 좋지."
* 대사/말풍선 - 카미아엘: "그럼 절약한 금액은 왕실 쿠키 예산으로 전환하자."
* 대사/말풍선 - 세이라: "절약의 의미를 다시 배워."
* 마지막 캡션: [목요일의 교훈: 대기전력은 줄었지만, 간식 요구량은 줄지 않았다.]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4월 30일 목요일
제목: 대기전력 봉인령 (부제: 멀티탭은 왕좌가 아닙니다)
독자 여러분, 어제 로봇청소기 사건을 겪고 나서 오늘은 집안 전기 사용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전력을 줄이려고 스마트 플러그와 멀티탭을 꺼냈는데, 카미아엘은 그걸 보자마자 `잠든 마력을 봉인하는 장치`라고 했습니다.
아리카는 멀티탭의 빨간 표시등을 작은 불꽃 축제로 받아들였고, 카미아엘은 충전기들을 `봉인진에 집결하는 가신`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정격용량과 화재 예방을 설명했습니다. 네, 목요일 아침부터 멀티탭 뒷면의 작은 글씨를 법전처럼 읽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성과는 있었습니다. 쓰지 않는 충전기는 뽑고, 마감 중인 노트북은 건드리지 않으며, 멀티탭 위에 은휘를 올리지 않는다는 왕실 전력 조례가 생겼습니다.
문제는 예상 절감액을 본 카미아엘이 그 돈을 바로 쿠키 예산으로 전환하려 했다는 점입니다. 대기전력은 줄었지만, 간식 요구량은 줄지 않았습니다. ☕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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