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카미아엘 일기 · 91화

네컷만화/카미아엘_일기/4cut_camiael_091.md

```markdown # ☁️ 미아 일기 #091: 숲속의 잃어버린 구슬

조회수 0 · 4컷
네컷만화/카미아엘_일기/4cut_camiael_091.md 합본
4컷 합본

네컷만화/카미아엘_일기/4cut_camiael_091.md

# ☁️ 미아 일기 #091: 숲속의 잃어버린 구슬

**부제: 솜발로 더듬어 찾은 여름의 기억**
**날짜: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

## 4컷 콘티

### 등장인물
- 은휘 안의 미아
- 카미아엘
- 아리카
- 세이라

### 등장인물 복장
- 카미아엘: (실외/여름) 연레몬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라벤더 짧은 플리츠 스커트, 크림 스트랩 샌들, 검은 리본 머리핀
- 세이라: (실외/여름) 파우더 블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화이트 짧은 큐롯, 탄 스트랩 샌들, 라이트 코랄 토트백
- 아리카: (실외/여름) 라임 그린 탱크 톱, 핫핑크 짧은 스코트, 흰색 스포츠 샌들, 연보라 미니백
- 은휘: 실버 계열 봉제 드래곤 인형. 아쿠아 초소형 메시 케이프 착용, 레몬 노란 여름 물병 가방을 매고 있음.

---

### 1컷. 숲속의 잃어버린 보석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카미아엘
- **배경**: 서울 외곽의 어느 울창한 숲 산책로. 흙과 마른 잎이 깔려 있다.
- **연출**: 은휘가 토트백 쿠션에서 잠시 내려와 흙바닥 위를 걷는다. 미아는 바닥에 떨어진 반짝이는 작은 유리 조각(버려진 병 파편)을 발견한다.
- **대사**:
  - 은휘 안의 미아: "숲속에 작은 별이 떨어졌어. 언니, 이게 짐의 잃어버린 눈물일까?"
  - 카미아엘: "그건 짐의 눈물이 아니라 인간들이 버린 위험한 파편이다. 당장 솜발을 떼거라!"

### 2컷. 솜발에 묻은 흙의 예법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아리카
- **배경**: 숲속 산책로.
- **연출**: 미아가 유리 파편을 조심스레 피하려다 솜발에 흙과 마른 잎이 잔뜩 붙는다. 미아는 흙 묻은 솜발을 들어 올리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아리카가 달려와 흙을 털어준다.
- **대사**:
  - 아리카: "꺄르륵! 미아 발이 흙으로 신발을 신었네! 아리카가 다 털어줄게!"
  - 은휘 안의 미아: "이건 땅의 기억이 발에 묻은 것 같아. 예법에 어긋나는 일일까?"

### 3컷. 바위 틈에 갇힌 작은 탐험가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세이라
- **배경**: 산책로 옆 바위 틈새.
- **연출**: 미아가 흙 냄새를 따라가다 바위 틈에 은휘의 꼬리가 끼어 버린다. 미아는 억지로 빼려다 냉기 서리를 발생시켜 바위 틈이 미끄러운 얼음이 되어버린다. 세이라가 고무장갑을 끼고 나타난다.
- **대사**:
  - 은휘 안의 미아: "어라, 바위가 내 꼬리를 꽉 붙잡았어. 놔주지 않으면 서리로 잠재울 거야!"
  - 세이라: "바위는 붙잡는 게 아니라 끼인 거야. 미아, 너 또 서리 뿌렸지?"

### 4컷. 여름 산책의 작은 기록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안의 미아
- **배경**: 숲길 끝, 나무 사이로 햇살이 쏟아진다.
- **연출**: 세이라가 바위 틈에서 은휘를 꺼내어 토트백 가방에 안전하게 태운다. 카미아엘은 은휘의 스카프를 고쳐주고, 아리카는 흙이 묻은 솜발을 닦아준다. 은휘 가방에 붙은 흙 묻은 잎 하나가 기념품처럼 달랑거린다.
- **대사**:
  - 카미아엘: "숲의 기억은 눈으로만 기록하거라. 다음엔 솜발에 흙을 묻히지 않도록 조례를 세우겠다."
  - 자막: [조례: 숲속 산책 시 은휘의 솜발은 지면에서 5cm 이상 유지. 꼬리가 낄 만한 틈새에 서리 방출 금지.]

---

## 미아의 서울 일기

[ ☁️ 미아의 서울 일기 ]
날짜: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제목: 숲속의 잃어버린 구슬

오늘 언니들과 서울의 숲길을 걸었다.
사람들이 다니는 길 옆에는 아주 작은 땅이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반짝이는 보석을 보았다. 짐의 눈물인 줄 알고 손을 뻗었지만, 언니는 그것이 숲의 아픈 조각이라고 했다.

땅은 푹신했고, 흙 냄새가 났다.
내 솜발에 흙이 묻었다. 처음 느껴보는 거칠고 따뜻한 감각이었다.
예전 왕국의 깨끗한 대리석과는 다른, 살아 있는 발자국이었다.

바위 틈 사이로 작은 벌레가 지나가길래 따라갔더니, 꼬리가 바위 사이에 갇혀버렸다.
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차가운 서리를 내뿜었다.
바위는 미끄러운 얼음이 되어버렸지만, 세이라 언니가 나타나 나를 구해주었다.

언니들은 내 옷에 묻은 흙과 마른 잎을 털어주었다.
내 가방에는 숲이 준 흙 묻은 잎 하나가 기념품처럼 달려 있다.
서울의 숲은 예법보다 더 많은 비밀을 발밑에 숨겨두고 있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은휘빙의 #서울숲산책 #숲속탐험 #흙의기억 #솜발일기 #여름외출 #코믹판타지 #네컷만화 #웹툰추천 #09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