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아 일기 #064: 향주머니가 먼저 숨 쉬었다
날짜: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부제: 냄새도 신분 순서대로 맡아야 하는지 물어보았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미아
- 어린 카미아엘
- 시녀장 로웬
- 하층 회랑 아이
- 기록 보조
- 왕실 교사
- 향실 관리인
등장인물 복장
- 미아: 과거 왕국의 생활복. 부드러운 오프화이트 튜닉, 바랜 푸른 회색 조끼, 느슨한 갈색 허리끈, 어두운 레깅스, 살짝 닳은 신발. 손목에는 작은 구름 모양 실팔찌.
- 어린 카미아엘: 과거 왕국 일상 예복. 은빛 머리, 붉은 눈, 단정한 흰 예복, 얇은 망토와 작은 왕실 장식. 아직 완성된 왕이 아니라 예법을 배우는 어린 통치자.
- 시녀장 로웬: 검은 시녀복과 흰 앞치마. 작은 솔과 마른 천을 들고 있다.
- 하층 회랑 아이: 낡은 회색 앞치마. 해진 천 향주머니와 작은 사과 껍질 조각을 숨기고 있다.
- 기록 보조: 남색 조끼와 작은 기록판.
왕실 향 먼저,하층 생활 냄새 기록 없음,향을 맡은 뒤 예법 시작칸이 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 왕실 교사: 흰 장갑,
향주머니 감상 순서,왕실 은실 향,하층 회랑 대기예법 카드 묶음을 들고 있다. - 향실 관리인: 연회색 예복과 작은 향 상자. 은실 향주머니와 말린 허브 접시를 관리한다.
1컷. 왕실 향실 수업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향실 관리인
- 배경: 과거 왕국의 낮은 왕실 향실. 은색 향 상자, 말린 허브 접시, 은실 향주머니,
왕실 향 먼저순서표가 놓여 있다. - 연출: 왕실 교사는 예법 시작 전 왕실 향주머니를 먼저 맡고, 하층 회랑의 생활 냄새는 기록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미아는 하층 회랑 아이가 쥔 해진 천 향주머니를 본다. 어린 카미아엘은 반듯하게 서 있지만 미아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 대사:
- 왕실 교사: "왕실 향을 먼저 맡은 뒤 예법을 시작합니다."
- 미아: "냄새도 먼저랑 뒤가 있어?"
- 어린 카미아엘: "숨으로 들어오는 것에도 줄을 세우는가."
2컷. 해진 향주머니의 앞자리
- 등장인물: 미아,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향실 관리인, 시녀장 로웬
- 배경: 낮은 향실 탁자. 은실 향주머니 옆에 하층 회랑 아이의 해진 천 향주머니가 조심스럽게 놓인다.
- 연출: 미아가 좋은 의도로 해진 향주머니를 은실 향주머니 옆에 둔다. 하층 회랑 아이는 손가락으로 터진 실밥을 누른다. 기록 보조는
하층 생활 냄새 기록 없음칸 앞에서 펜을 멈춘다. 향실 관리인은 바로 치우려다 로웬의 눈치를 본다. - 대사:
- 미아: "언니도 하층 회랑 냄새 알면 길을 안 잃어."
- 하층 회랑 아이: "이건 빵 냄새랑 젖은 천 냄새가 조금 섞였어."
- 기록 보조: "생활 냄새는... 공식 향 목록 밖입니다."
- 시각 증거: 은실 향주머니 옆 해진 천 향주머니, 터진 실밥, 멈춘 기록 보조의 펜, 삐뚤어진
왕실 향 먼저카드.
3컷. 손바닥 초록 구름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왕실 교사, 향실 관리인, 기록 보조, 하층 회랑 아이
- 배경: 향실 탁자와 낮은 허브 접시. 해진 향주머니의 실밥이 풀리며 말린 잎이 흩어진다.
- 연출: 왕실 교사가 해진 향주머니를 치우려다 은색 향 상자를 건드린다. 말린 민트 잎과 회색 천 먼지가 예법 카드 위에 쏟아진다. 미아는 잎을 손바닥으로 막으려다 손바닥 초록 구름을 만든다. 숨겨져 있던 작은 사과 껍질 조각도 탁자 아래로 굴러간다. 어린 카미아엘은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향 상자를 받친다.
- 대사:
- 왕실 교사: "하층 향은 정식 향실 기록에..."
- 미아: "코가 먼저 맡았으면 기록도 조금 숨 쉬어야 해."
- 어린 카미아엘: "오늘 향실은 숨을 너무 낮게만 세웠구나."
- 시각 증거: 흩어진 말린 민트 잎, 손바닥 초록 구름, 흰 장갑 끝의 초록 가루, 탁자 아래 굴러간 사과 껍질 조각, 기울어진 은색 향 상자.
4컷. 먼저 닿은 냄새 먼저 적기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향실 관리인
- 재생성 보정: 화면 전면의 미아와 어린 카미아엘은 은빛 머리와 붉은 눈을 공유하지만 반드시 나이, 키, 복장, 표정으로 분리한다. 미아는 가장 작은 아이, 오프화이트 튜닉과 바랜 푸른 회색 조끼, 손바닥 초록 구름을 보여 주는 해맑은 표정이다. 어린 카미아엘은 미아보다 키가 큰 어린 통치자, 단정한 흰 예복과 작은 왕실 장식, 한 손으로 향 상자를 받치는 엄숙한 표정이다. 로웬은 갈색 머리 땋은 번, 검은 시녀복과 흰 앞치마, 작은 솔을 든 성인 여성이다. 기록 보조는 남색 조끼와 기록판으로 구분한다. 하층 회랑 아이는 회색 앞치마와 해진 천 향주머니를 든 작은 아이로 보이게 한다. 향실 관리인은 연회색 예복과 향 상자로 구분한다.
- 배경: 다시 정리된 낮은 왕실 향실. 은실 향주머니는 바로 놓였고, 해진 천 향주머니는 은상자 옆 작은 천 받침 위에 잠깐 쉬고 있다. 순서표 아래에는 미아가 쓴
먼저 닿은 냄새 먼저 적기카드가 삐뚤게 끼어 있다. - 연출: 로웬은 예법 카드 위 민트 가루를 닦으면서 해진 향주머니를 완전히 치우지 않는다. 향실 관리인은 향 상자를 바로잡는다. 기록 보조는
하층 생활 냄새 기록 없음칸 옆에 빈 줄을 남긴다. 하층 회랑 아이는 사과 껍질 조각을 손바닥에 숨기고 웃음을 참는다. - 대사:
- 미아: "냄새는 문을 안 두드리고 먼저 들어와."
- 어린 카미아엘: "그 먼저 들어온 숨은 짐이 낮게 맡아 두겠다."
- 기록 보조: "오늘 향실은... 향주머니가 먼저 숨 쉬었습니다."
- 자막: [그날 향실에는 삐뚤어진 향 예법 카드, 손바닥 초록 구름, 기록되지 않은 생활 냄새의 빈 줄이 남았다.]
미아의 왕궁 일기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제목: 향주머니가 먼저 숨 쉬었다
오늘 언니와 낮은 왕실 향실에 갔다. 탁자 위에는 은색 상자와 작은 향주머니들이 있었다. 어떤 것은 반짝였고, 어떤 것은 아주 조용했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향을 먼저 맡은 뒤 예법을 시작한다고 했다. 하층 회랑의 생활 냄새는 기록하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냄새도 먼저랑 뒤가 있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해진 천 향주머니를 쥐고 있었다. 그 안에서는 빵 냄새와 젖은 천 냄새가 조금 났다. 나는 그 냄새가 길처럼 먼저 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해진 향주머니를 은실 향주머니 옆에 놓았다. 언니도 하층 회랑 냄새를 알면 길을 안 잃을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생활 냄새는 공식 향 목록 밖이라고 했다. 나는 목록 밖이면 코에 먼저 닿아도 없는 냄새가 되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해진 향주머니를 치우려다 은색 향 상자를 건드렸다. 말린 민트 잎과 회색 천 먼지가 예법 카드 위에 흩어졌다.
나는 잎을 손바닥으로 막으려다 손바닥 초록 구름을 만들었다. 탁자 아래로 작은 사과 껍질 조각도 굴러갔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향 상자를 받쳐 주었다.
나는 냄새는 문을 안 두드리고 먼저 들어온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대답하지 않았다. 로웬님은 예법 카드를 닦으면서 해진 향주머니를 완전히 치우지 않았다.
나는 먼저 닿은 냄새 먼저 적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냄새는 손이 없어서, 내가 대신 문을 조금 열어 주고 싶었다.
언니는 그 먼저 들어온 숨을 낮게 맡아 두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생활 냄새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에서 빵 냄새가 아주 조금 나는 것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향주머니가먼저숨쉬었다 #카미아엘 #미아 #향실 #향주머니 #하층회랑 #생활냄새 #로웬 #과거왕국 #왕실예법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06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