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미아엘 일기 · 45화
국자가 먼저 웃었다
오늘 언니와 왕실 주방 옆 낮은 식탁에 갔다. 식탁 순서표가 있었다. 상층 먼저, 기록 후 배식, 국자는 오른손이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이상했다. 수프 냄새는 벌써 내 코 앞에 왔다. 그런데 순서표에는 냄새가 설 자리가 없었다.

오늘 언니와 왕실 주방 옆 낮은 식탁에 갔다. 식탁 순서표가 있었다. 상층 먼저, 기록 후 배식, 국자는 오른손이라고 적혀 있었다. 나는 이상했다. 수프 냄새는 벌써 내 코 앞에 왔다. 그런데 순서표에는 냄새가 설 자리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