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미아엘 일기 · 28화
분신 필터 감찰
오늘은 Royal Wings의 숏폼 촬영이 있었다. 세입자는 15초만 인사하면 된다고 했다. 15초 안에 왕의 품격을 보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짐은 흔쾌히 허락하였다. 문제는 아리카가 왕관 필터라는 것을 눌렀다는 점이다. 화면 속 짐의 머리 위에 왕관이 생겼다. 여기까지는 타당했다. 그러나 미러 모드라는 수상한 장치가 켜지자, 화면 속에 짐과 닮은 분신이 나타났다.

오늘은 Royal Wings의 숏폼 촬영이 있었다. 세입자는 15초만 인사하면 된다고 했다. 15초 안에 왕의 품격을 보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므로 짐은 흔쾌히 허락하였다. 문제는 아리카가 왕관 필터라는 것을 눌렀다는 점이다. 화면 속 짐의 머리 위에 왕관이 생겼다. 여기까지는 타당했다. 그러나 미러 모드라는 수상한 장치가 켜지자, 화면 속에 짐과 닮은 분신이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