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카미아엘 일기 · 22화

리모컨 왕좌

오늘 짐은 거실의 검은 왕좌를 연구하였다. 세이라는 그것을 리모컨이라 부른다. 그러나 버튼 하나로 빛나는 판을 켜고, 소리를 키우고, 채널이라는 영지를 바꾸니 왕좌라 불러도 크게 틀리지 않다. 문제는 왕좌가 예민하다는 점이다. 짐은 조용한 음악을 찾으려 했으나, 냄비 군단이 나타났다. 음량은 커졌고, 은휘는 침묵으로만 사태를 감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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