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미아엘 일기 #020: 감면권의 함정
날짜: 2026년 5월 3일 일요일
부제: 총액은 왕명보다 위에 있느니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카미아엘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라벤더 가디건, 흰 블라우스,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은휘: 손바닥 크기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1컷. 감면권 발견
- 등장인물: 카미아엘,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거실 낮은 테이블. 스마트폰 화면에
오늘 만료 포인트 3,900P와3,000원 할인 쿠폰이 떠 있다. 옆에는 영수증과 작은 계산기가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이 스마트폰을 두 손으로 들고 엄숙하게 바라본다. 은휘는 영수증 옆 접힌 수건 위에 놓여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은휘, 보아라. 오늘 왕실 감면권이 소멸한다."
- 카미아엘: "사라지는 혜택을 방치하는 것은 통치자의 직무유기니라."
2컷. 조건의 벽
- 등장인물: 카미아엘, 은휘
- 배경: 스마트폰 장바구니 화면 클로즈업. 금액은
18,600원, 쿠폰 조건은20,000원 이상. - 연출: 카미아엘이 눈썹을 찌푸리고 조건 문구를 읽는다. 은휘 앞에는 작은 메모
조건 감찰이 놓인다. - 대사:
- 카미아엘: "2만 원 이상이어야 감면된다니."
- 카미아엘: "혜택이 스스로 문턱을 세웠구나."
3컷. 총액의 반격
- 등장인물: 카미아엘, 은휘
- 배경: 테이블 위 계산 메모.
더 담기 + 배달비 > 쿠폰 할인이라고 적혀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이 펜을 든 채 굳어 있다. 은휘는 메모 앞에서 말없이 정면을 본다.
- 대사:
- 카미아엘: "감면을 받기 위해 더 쓰면, 감면이 아니었느니라."
- 카미아엘: "총액이라는 적은 조용하고 강하다."
4컷. 왕실 총액 조례
- 등장인물: 카미아엘, 은휘
- 배경: 거실 낮은 테이블. 메모지 제목은
왕실 총액 조례. 옆에는 푸딩 하나와 정리된 영수증이 놓여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이 조례를 적고, 은휘 앞에는 작은 메모
총액 감찰관이 붙어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금일 조례. 감면권은 총액 감찰 뒤에만 행사한다."
- 카미아엘: "쓰지 않는 것도 왕실 절약의 한 방식이니라."
- 자막: [감면권은 패배했지만, 푸딩 하나는 살아남았다.]
카미아엘의 오늘의 일기
[ 📜 카미아엘의 오늘의 일기 ] 날짜: 2026년 5월 3일 일요일 제목: 감면권의 함정 오늘 짐은 왕실 감면권을 발견하였다. 세이라는 그것을 만료 포인트와 쿠폰이라 불렀으나, 짐의 눈에는 명백한 혜택 문서였다. 사라지는 혜택을 그냥 두는 것은 통치자의 체면에 맞지 않았다. 그러나 감면권에는 조건의 벽이 있었다. 2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는 문턱, 배달비라는 복병, 더 담으면 더 쓰게 된다는 총액의 반격. 짐은 숫자 앞에서 잠시 침묵하였다. 오늘 짐은 배웠다. 할인은 왕명이 아니며, 총액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감면권은 반드시 은휘의 총액 감찰을 통과한 뒤에만 행사한다. 다행히 푸딩 하나는 살아남았다. 이것이야말로 절약과 사기 진작의 균형이니라.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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