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Studio
노하우 목록으로Webtoon First

다 보고 나서 “이게 AI였어?”라고 느끼게 만들기

목표는 AI 사용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먼저 작품의 흐름과 감정을 읽게 만드는 것이다. 제작 방식은 나중에 알아도 좋다. 처음 보는 순간에는 “AI 이미지 모음”이 아니라 네이버 웹툰 원고처럼 보여야 한다.

Visual Direction

예쁜 AI 일러스트보다 읽히는 원고가 먼저다

스위스 호수와 별장은 쉽게 관광 포스터나 과한 풍경 일러스트로 흐른다. 그래서 호수의 반사, 산맥 디테일, 석양 보정보다 얼굴, 손, 말풍선, 반복 소품이 먼저 읽히는 컷을 우선한다.

웹툰 원고 우선 컷이 서로 이어지고 말풍선 자리와 시선 흐름이 보이게 만든다.
반복 소품 찻잔, 담요, 축구공 같은 물건이 컷 사이의 현실감을 붙잡는다.
성공 공식

작화의 화려함보다 반복 가능성, 컷 연결, 모바일 가독성, 인물 일관성을 먼저 본다.

Anti-AI Checklist

AI 티가 나는 지점을 실패 조건으로 적어둔다

“좋은 그림”을 요청하는 것보다 “무엇이 나오면 실패인가”를 미리 쓰는 쪽이 안정적이다. 이 작품에서는 광택, 실사 피부, 포스터 조명, 관광 엽서 같은 색감, 의미 없는 가짜 글자를 실패 조건으로 둔다.

피부와 렌더링

실사풍 모공, 플라스틱 같은 광택, 3D 렌더링 느낌, 과한 머리카락 디테일을 피한다.

배경과 색감

관광 포스터 같은 고채도 초록, 노란 석양, 크림톤 전체 보정, 렌즈 플레어를 피한다.

컷 구성

인물이 작게 밀리는 넓은 풍경 컷보다 얼굴, 손, 소품이 먼저 읽히는 크롭을 쓴다.

텍스트

깨진 한글, 의미 없는 라벨, 임의의 영어와 숫자가 들어가면 실패 컷으로 본다.

Prompt Core

프롬프트에도 “웹툰 원고”의 우선순위를 박아둔다

모델이 콘셉트아트나 일러스트 쇼케이스로 가려 할 때마다, 원고 기준 문장을 다시 붙인다. 특히 모바일 세로 스크롤, 말풍선, 반복 소품, 단순 채색을 동시에 적어야 한다.

공통 품질 문장
네이버 웹툰 원고처럼 보이게 한다.
사진풍이나 3D 렌더링이 아니라 2D 웹툰 선화와 단순 채색이다.
모바일 세로 스크롤 기준으로 얼굴, 손, 말풍선, 반복 소품이 먼저 읽히게 한다.
한 컷을 포스터처럼 완성하지 말고 다음 컷과 이어지는 원고처럼 만든다.
실사풍 피부 질감, 고광택 피부, 관광 포스터 같은 배경, 깨진 한글, 의미 없는 가짜 글자는 금지한다.
Speech Bubble

말풍선과 글자가 그림 위에 얹힌 느낌을 줄인다

후처리로 글자만 붙이면 이미지와 말풍선이 따로 떠 보이기 쉽다. 이 작품은 가능한 한 이미지 생성 단계에서 짧은 한국어 대사와 말풍선 종류를 함께 넣고, 깨진 글자는 검수에서 걸러낸다.

짧게

말풍선 하나는 1-3줄을 권장하고, 한 컷의 문장은 과밀하지 않게 줄인다.

가리지 않게

말풍선은 얼굴, 손, 핵심 소품, 시선 방향을 가리지 않는 여백에 둔다.

같은 원고처럼

컷마다 말풍선 외곽선과 여백이 크게 달라지면 실패로 본다.

정확하게

지정 문장 외의 임의 글자, 가짜 라벨, 깨진 한글은 다시 만든다.

다음 작업에 남길 규칙

  1. AI 사용을 숨기기보다 독자가 먼저 웹툰으로 읽게 만든다.
  2. 예쁜 단일 이미지보다 컷 연결, 반복 소품, 인물 일관성을 우선한다.
  3. 광택, 실사 피부, 포스터 조명, 관광 엽서 색감을 실패 조건으로 둔다.
  4. 말풍선과 글자는 컷의 구도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가야 한다.
  5. 독자가 다 읽은 뒤 제작 방식을 알고 “이게 AI였어?”라고 느끼는 상태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