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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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거리감과 4화 축구공 수정기

오늘의 삽질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300m 표식과 벤치가 컷마다 가까워지는 문제, 다른 하나는 반복소품 시트를 붙였는데도 축구공이 하얗고 매끈하게 나오는 문제였다.

Episode 02

300m 표식과 벤치의 거리를 고정하기

핵심은 벤치를 예쁘게 크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서하가 아직 도착하지 못한 목표로 멀게 읽히게 하는 것이었다.

실패작 표식과 벤치가 같은 휴식 지점처럼 읽힐 위험이 있었다.
성공작 전경 표식, 빈 산책로, 원경 벤치의 순서가 보이도록 다시 생성했다.
성공 공식

전경의 큰 300m 표식 → 화면 40~60%를 차지하는 빈 산책로와 호숫가 여백 → 원경의 아주 작은 벤치

공간 관계는 텍스트만으로 고정하지 않고, 별도 기준시트를 만들어 reference로 붙였다.
Episode 04

반복소품 축구공을 제대로 읽히게 만들기

처음에는 “거의 흰색 사인볼”과 “검은 패치 금지”라는 문구가 반복소품 시트의 축구공과 충돌했다. 결국 reference를 이기고 프롬프트가 하얀 공을 만들었다.

실패작 소품 시트와 텍스트 프롬프트가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켰다.
성공작 축구공 크롭 reference와 프롬프트를 같은 방향으로 맞췄다.
성공 공식

오프화이트 바탕 + 짙은 차콜/네이비 오각형 패널 + 육각형 패널 + 얕은 홈 + 작은 흠집과 회색 때

전체 소품 시트는 톤과 소품군을 잡는 데 좋다.
문제가 된 소품은 따로 크롭해 전용 reference로 붙인다.

다음 작업에 남길 규칙

  1. 공간 관계가 중요한 컷은 반드시 기준시트를 만든다.
  2. reference와 텍스트 프롬프트가 서로 충돌하지 않는지 먼저 본다.
  3. 반복소품은 전체 시트와 소품 크롭 reference를 함께 붙인다.
  4. 문제가 생긴 회차는 병렬 생성하지 않고 한 스트립씩 생성한다.
  5. 금지어가 잘못된 reference를 부를 수 있으므로 탐지 로직도 같이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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