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지 않는 왕국
아름답고 반듯하지만 울음, 실패, 사라진 이름을 공식 기록에서 지워 온 카미아엘의 옛 왕국. Track 02와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시즌 1의 중심 무대다.
왕의 식사는 식지 않는다기록탑의 잉크 냄새하층 회랑
컵 그림자 하나에도 계절이 있고, 버튼 하나에도 조례가 있다.
아름답고 반듯하지만 울음, 실패, 사라진 이름을 공식 기록에서 지워 온 카미아엘의 옛 왕국. Track 02와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시즌 1의 중심 무대다.
왕궁 아래쪽의 생활 공간. 왕실 식탁의 예법과 달리 사람들의 몫과 소문이 남아 있으며, 사라진 아이와 물의 전조가 이어지는 곳이다.
카미아엘이 현대 생활의 낯선 규칙을 자기 언어로 받아들이기 위해 붙이는 이름. 웃긴 과장이지만, 마지막에는 실제 생활 규칙이 된다.
작은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침실 경호 대상, 감찰관, 미아의 임시 외교 숙소로 계속 이름이 늘어나는 중심 소품.
커피가 금지된 카미아엘에게 허락된 따뜻한 음료. 인간의 아침과 서투른 다정함을 보여주는 반복 표식이다.
계절과 감정이 방 안으로 들어오는 경계. MV에서는 햇빛을 받아들이는 자리, 만화에서는 생활의 작은 관측점이 된다.
빛의 방향과 시간이 바뀌었음을 조용히 알려주는 작은 시각 장치. Track 01 MV에서 늦봄의 변화를 가장 먼저 말한다.
카미아엘이 드래곤의 능력을 잃고 인간의 생활 규칙으로 들어오게 만든 조건. 거대한 판타지를 작은 일상으로 낮추는 핵심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