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컷 만화 일기 #130
부제: 안개 쉼터의 은빛 구름과 폭풍 수압
날짜: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카미아엘: (한여름/실외) 연레몬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라벤더 짧은 플리츠 스커트, 크림 스트랩 샌들, 작은 연민트 여름 파우치, 무광 블랙 머리핀.
- 세이라: (한여름/실외) 파우더 블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화이트 짧은 큐롯, 낮은 탄 스트랩 샌들, 라이트 코랄 토트.
- 아리카: (한여름/실외) 라임 그린 탱크 톱, 핫핑크 짧은 스코트, 흰색 스포츠 샌들, 연보라 미니백.
- 은휘 안의 미아: (한여름/실외) 아쿠아 초소형 메시 케이프, 레몬 노란 여름 물병 가방.
1컷. 천장의 구름 제단
- 배경: 아파트 단지 내 쿨링포그(미세 안개 분사) 쉼터. 천장 노즐에서 하얀 미세 안개가 분사된다.
- 연출: 카미아엘이 천장의 안개 분사 노즐을 보며 구름 제단이라 선포하고, 세이라는 음료캔을 들고 지쳐 서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짐의 구름 제단이로다!"
- 세이라: "안개 분사기거든."
2컷. 과열된 구름 조종
- 배경: 쉼터 기둥의 쿨링포그 제어함 앞.
- 연출: 아리카가 안개를 늘리겠다며 제어기 센서에 손을 얹자, 피닉스 잔열로 제어판이 과열되며 경고등이 켜진다.
- 대사:
- 아리카: "아리카가 구름 늘려줄게!"
3컷. 폭포수의 역습
- 배경: 안개 쉼터 내부. 노즐에서 안개가 아닌 거센 물줄기 안개가 폭포처럼 터져 나온다.
- 연출: 수압 폭주로 쉼터 전체가 거대한 안개 구름으로 뒤덮이고, 카미아엘과 세이라의 스커트와 옷이 바짝 젖는다.
- 대사:
- 카미아엘: "으악! 성역의 폭우냐?!"
- 세이라: "아리카! 버튼 건들지 마!"
4컷. 축축한 구름 수습
- 배경: 쉼터 바닥과 벤치 주변.
- 연출: 세이라가 점검비 영수증을 든 채 서 있고, 카미아엘과 아리카가 극세사 타월을 들고 바닥의 물기를 닦아낸다.
- 대사:
- 세이라: "점검비 나왔으니 닦아!"
- 카미아엘: "구름이 참 축축하구나."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 🎒 안개 쉼터의 은빛 구름과 폭풍 수압 ]
아파트 쿨링포그 쉼터를 구름 제단으로 오해한 카미아엘님과 제어기를 과열시킨 아리카 때문에 안개 폭포가 터졌습니다.
결국 젖은 쉼터 바닥을 수건으로 닦아내는 물청소 벌칙으로 수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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