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121화

네 컷 만화 일기 #121

**부제: 옥상 버스킹의 대가** **날짜: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조회수 0 · 4컷
네 컷 만화 일기 #121 합본
4컷 합본

네 컷 만화 일기 #121

부제: 옥상 버스킹의 대가

날짜: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카미아엘: (한여름/실외) 연레몬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라벤더 짧은 플리츠 스커트, 크림 스트랩 샌들, 작은 연민트 여름 파우치, 무광 블랙 머리핀.
  • 세이라: (한여름/실외) 파우더 블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화이트 짧은 큐롯, 낮은 탄 스트랩 샌들, 라이트 코랄 토트.
  • 아리카: (한여름/실외) 라임 그린 탱크 톱, 핫핑크 짧은 스코트, 흰색 스포츠 샌들, 연보라 미니백.
  • 은휘 안의 미아: (한여름/실외) 아쿠아 초소형 메시 케이프, 레몬 노란 여름 물병 가방.

1컷. 야경과 조명의 왕국

  • 배경: 어린이도서관 옥상. 화려한 조명들이 도서관 앞마당과 동네 야경을 비추고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이 조명 스탠드 여러 개를 성역의 촛대처럼 배치하고, 그 사이로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아리카는 버스킹을 위해 열정적으로 박자를 밟으며 리허설 중이다. 은휘 안의 미아는 가방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반짝이는 조명을 관찰한다.
  • 대사:
  • 카미아엘: "도서관의 옥상은 이제 짐의 신성한 무대이니라! 이 조명들이 밤하늘의 은하수를 대신할 것이니라!"
  • 세이라: "카미아엘, 조명을 너무 많이 켰어! 건물 전체 전압이 흔들린다고!"

2컷. 박자의 진동 소동

  • 배경: 조명 스탠드와 텃밭 근처.
  • 연출: 아리카가 "더 신나게!"라며 발을 세게 구르자, 텃밭 화분들이 진동에 흔들리며 바닥으로 쏟아진다. 그 충격으로 옥상의 멀티탭이 덜컥거리며 스파크를 튀긴다. 조명들이 순식간에 꺼졌다 켜지기를 반복한다.
  • 대사:
  • 아리카: "아리카의 리듬은 멈추지 않아! 꺄르륵!"
  • 세이라: "아리카! 텃밭 화분 다 쏟아졌잖아! 전압 떨어져서 조명 깜빡거리잖아!"

3컷. 주민들의 게릴라 합류

  • 배경: 옥상 입구와 도서관 앞마당.
  • 연출: 깜빡이는 조명과 음악 소리에 놀란 주민들이 옥상으로 하나둘 모여든다. 화가 난 관리실 직원이 올라오려다, 카미아엘이 부르는 노래에 매료되어 멈춰 선다. 옥상은 어느새 동네 사람들의 버스킹 관람석이 되어 있다.
  • 대사:
  • 주민: "어? 저기서 노래 소리가 들리는데?"
  • 카미아엘: "짐의 노래가 왕국 너머 동네의 야경까지 닿았구나!"
  • 세이라: "이게 아닌데... 관리실 민원 들어오기 전에 빨리 수습해야 해!"

4컷. 정리와 다음 스케줄

  • 배경: 도서관 옥상. 공연이 끝난 후.
  • 연출: 아리카가 쏟아진 흙을 빗자루로 쓸고, 세이라가 엉킨 전선을 정리하며 SNS 화제 영상으로 뜬 버스킹 직캠을 확인한다. 카미아엘은 이웃들의 응원 박수를 들으며 만족스러운 표정이다.
  • 대사:
  • 세이라: "영상 조회수 폭발했어. 덕분에 내일 라디오에 도서관 주민분들 초대해야 해. 노동이 추가됐다고!"
  • 카미아엘: "백성들과 섞이는 것, 그것이 짐의 진정한 예술이니라."
  • 아리카: "내일도 아리카랑 같이 노래하자!"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어린이도서관 옥상에서 진행한 게릴라 버스킹! 카미아엘님의 조명 설치와 아리카의 열정적인 박자 덕분에 동네 야경이 순식간에 공연장으로 변했습니다.

물론 쏟아진 화분과 엉킨 전선, 그리고 옥상을 가득 메운 주민들 때문에 세이라의 수습 노동은 오늘도 빛을 발했네요.

SNS에서 화제가 된 이번 영상 덕분에 다음 라디오 방송에는 도서관 주민분들을 직접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로열 윙스의 이웃사촌 활동, 내일도 계속됩니다!

#카미아엘 #아리카 #세이라 #은휘 #미아 #옥상버스킹 #게릴라공연 #조명사고 #주민초대 #내일라디오스케줄 #오늘도버텨낸그대에게 #메가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