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110화

네 컷 만화 일기 #110

**부제: 무선 이어폰의 독립 선언** **날짜: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조회수 0 · 4컷
네 컷 만화 일기 #110 합본
4컷 합본

네 컷 만화 일기 #110

부제: 무선 이어폰의 독립 선언

날짜: 2026년 7월 3일 금요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카미아엘: (여름/실외) 연레몬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라벤더 짧은 플리츠 스커트, 크림 스트랩 샌들, 작은 연민트 여름 파우치.
  • 세이라: (여름/실외) 파우더 블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화이트 짧은 큐롯, 낮은 탄 스트랩 샌들, 라이트 코랄 토트.
  • 아리카: (여름/실외) 라임 그린 탱크 톱, 핫핑크 짧은 스코트, 흰색 스포츠 샌들, 연보라 미니백.
  • 은휘 안의 미아: (여름/실외) 아쿠아 초소형 메시 케이프 착용.

1컷. 이어폰의 이탈

  • 배경: 집 앞 공원 산책로.
  • 연출: 카미아엘이 양쪽 귀에 무선 이어폰을 꽂고 걷다가, 한쪽이 툭 떨어져 풀숲으로 굴러간다. 카미아엘은 이를 '병사 탈영'으로 간주한다.
  • 대사:
  • 카미아엘: "짐의 소리를 전달하던 근위병이 스스로 대열을 이탈했느니라! 당장 복귀하지 못할까!"
  • 미아(은휘): "언니, 저 작은 조각이 초록색 집으로 도망갔어."

2컷. 강제 송환 작전

  • 배경: 풀숲.
  • 연출: 아리카가 "아리카가 잡아줄게!" 하며 펄쩍 뛰어올라 풀숲을 뒤진다. 아리카의 체온이 닿자 풀잎들이 순식간에 말라비틀어지고, 이어폰 케이스는 열기를 못 이겨 뚜껑이 벌어진다.
  • 대사:
  • 아리카: "잡았다! 뺘샤! 그런데... 왜 이렇게 뜨거워?"
  • 세이라: "아리카, 그건 전자제품이야! 열기 좀 식혀!"

3컷. 복구 불가능한 신호

  • 배경: 다시 길 위.
  • 연출: 뚜껑이 살짝 휘어 벌어진 이어폰 케이스. 카미아엘이 귀에 꽂자, 연결음 대신 이상한 지지직 소리와 함께 주변의 다른 전자기기들까지 오작동하며 '연결 오류' 경고음이 울린다.
  • 대사:
  • 카미아엘: "왜 짐의 귀에서 기사단이 비명을 지르는 것이냐?"
  • 세이라: "이미 내부 기판이 녹아서 신호가 꼬였어... 수리비 또 나오겠네."

4컷. 통신 조례의 강화

  • 배경: 펜트하우스 거실.
  • 연출: 세이라가 찌그러진 이어폰을 보며 '무선 통신기기 관리 조례'를 수정한다. 카미아엘은 의자에 삐딱하게 앉아 은휘를 째려보고 있고, 아리카는 미안한 듯 텀블러를 건넨다.
  • 대사:
  • 세이라: "조례 추가. '무선 기기는 덤블링 금지', '아리카의 접근 제한'. 이번 달 수리비에서 다 깎는다."
  • 카미아엘: "덤블링은 하지 않았느니라... 다만 기사단이 겁을 먹었을 뿐이니라."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카미아엘의 무선 이어폰이 산책 중 스스로 대열을 이탈했습니다! 🎧💦

근위병이라 부르며 복귀를 명령했지만, 아리카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이어폰은 결국 통신 불능 상태가 되었네요.

오늘도 추가된 세이라의 '무선 기기 통신 조례'... 아리카, 제발 기기 근처에서는 얌전해줘! 🤦‍♀️

미아는 풀숲으로 사라진 작은 조각을 신기하게 바라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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