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107화

네 컷 만화 일기 #107

**부제: 리듬은 마법사가 아니라 기계가 정한다** **날짜: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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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컷 만화 일기 #107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107

부제: 리듬은 마법사가 아니라 기계가 정한다

날짜: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카미아엘: (여름/실내) 민트 민소매 프릴 홈 탑, 코랄 핑크 쇼츠, 크림 양말.
  • 아리카: (여름/실내) 터쿼이즈 민소매 티, 코랄 오렌지 쇼츠.
  • 세이라: (여름/실내) 더스티 라벤더 민소매 홈 니트, 버터 옐로우 얇은 쇼츠, 크림 양말.
  • 은휘 안의 미아: (여름/실내) 피치 코랄 쿨링 스카프 착용.

1컷. 박자의 요정

  • 배경: 펜트하우스 거실, 스마트폰 메트로놈 앱이 켜져 있음.
  • 연출: 카미아엘이 스마트폰의 메트로놈 소리에 맞춰 비장하게 발을 구르려 한다. 아리카는 그 옆에서 주황색 탬버린을 손에 쥐고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짐의 발걸음으로 세상의 리듬을 재편하겠노라. 이 기계음은 짐의 호흡과 맞지 않으니!"
  • 아리카: "아리카가 더 신나게 쳐줄게!"

2컷. 박자의 재해석

  • 배경: 거실 소파 앞.
  • 연출: 카미아엘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쾅’ 하고 바닥을 내딛자, 아리카가 신나서 탬버린을 격하게 흔든다. 은휘(미아)는 쿠션 위에서 꼬리를 살랑이며 이 소리들을 듣고 있다.
  • 대사:
  • 미아(은휘): "소리가 통통 튀어 올라. 언니, 리듬이 꽃처럼 피어나!"

3컷. 기계의 비명

  • 배경: 거실 바닥.
  • 연출: 아리카의 과한 탬버린 진동과 카미아엘의 발구름이 합쳐지자, 거실 테이블 위에 있던 컵들이 흔들리더니 옆에 놓인 리모컨이 바닥으로 떨어져 배터리 커버가 분리된다.
  • 대사:
  • 카미아엘: "무엇이냐! 기계가 감히 짐의 박자를 거부하는 것인가!"

4컷. 세이라의 현실 수습

  • 배경: 거실.
  • 연출: 퇴근 후 들어온 세이라가 바닥에 흩어진 배터리와 깨진 리모컨 커버를 발견한다. 세이라는 한숨을 내쉬며 '박자 조례' 메모를 작성한다.
  • 대사:
  • 세이라: "그냥 앱 켜두고 박수 치지 말라니까... 오늘부터 거실에서 탬버린 금지, 발구르기 금지."
  • 아리카: "박자는 뺏겼지만, 배터리는 되찾았어!"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카미아엘의 보컬 연습을 돕겠다며 거실을 리듬의 제단으로 만든 두 사람! 🎶

왕실의 위엄 있는 발구름과 아리카의 열정적인 탬버린 연주가 합쳐지자,

거실은 음악 스튜디오가 아니라 리모컨 파편이 굴러다니는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결국 세이라의 '거실 내 악기 및 발구르기 금지 조례'가 추가되었네요. 🤦‍♀️

오늘도 왕실의 리듬감은 현실의 벽에 부딪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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