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86화

스테이플러 철침 봉인식

수요일 저녁, 책상 위 영수증과 쿠폰을 정리하려고 스테이플러를 꺼냈습니다. 카미아엘은 스테이플러 심을 왕실 철침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한 번에 많이 묶으면 더 튼튼할 거라며 영수증, 쿠폰, 메모지까지 한꺼번에 눌렀습니다. 결과는 벌어진 스테이플러 입, 튀어나온 심 줄, 찢어진 영수증 모서리였습니다. 새 규칙은 두꺼운 묶음은 집게로, 스테이플러는 얇은 종이에만, 손가락은 절대 입구 앞에 두지 않기입니다.

조회수 0 · 4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