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컷 만화 일기 #086: 스테이플러 철침 봉인식
부제: 영수증 묶음은 한 번에 꿰뚫는 전리품이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수요일 저녁, 책상 위 영수증과 쿠폰을 정리하려고 스테이플러를 꺼냈습니다. 카미아엘은 스테이플러 심을 왕실 철침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한 번에 많이 묶으면 더 튼튼할 거라며 영수증, 쿠폰, 메모지까지 한꺼번에 눌렀습니다. 결과는 벌어진 스테이플러 입, 튀어나온 심 줄, 찢어진 영수증 모서리였습니다. 새 규칙은 두꺼운 묶음은 집게로, 스테이플러는 얇은 종이에만, 손가락은 절대 입구 앞에 두지 않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홈웨어 카디건, 네이비 트레이닝 팬츠. 영수증 묶음과 스테이플러를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스테이플러 심을 왕실 철침처럼 엄숙하게 본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좋은 의도로 종이를 한꺼번에 묶으려다 사고를 만든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책상 안쪽 마른 손수건 위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철침 봉인 도구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저녁, 펜트하우스 거실 책상. 영수증, 쿠폰, 작은 메모지, 스테이플러, 클립 통이 흩어져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얇은 영수증 몇 장만 스테이플러로 묶으려고 한다. 카미아엘은 스테이플러 심 줄을 왕실 철침처럼 본다. 아리카는 흩어진 종이를 한 번에 모으면 더 빨리 끝난다고 생각한다.
- 대사:
- 세이라: "얇은 영수증 몇 장만 찍고, 두꺼운 건 집게로 묶자."
- 카미아엘: "작은 철침으로 종이 병사들을 봉인하는군."
- 아리카: "한 번에 왕창 묶으면 더 튼튼해!"
2컷. 한꺼번에 꿰기
- 등장인물: 아리카, 카미아엘, 세이라, 은휘
- 배경: 책상 위 클로즈업. 영수증, 쿠폰, 메모지, 접힌 할인 전단이 두껍게 겹쳐 있다.
- 연출: 아리카가 두꺼운 종이 묶음을 스테이플러 입구에 밀어 넣고 힘껏 누른다. 카미아엘은 철침 의식이 성대해졌다고 착각한다. 세이라는 손가락 위치를 보고 바로 말린다.
- 대사:
- 아리카: "철침, 전부 지켜!"
- 세이라: "두꺼워! 손가락 빼!"
- 카미아엘: "봉인 대상이 과하게 집결했도다."
- 시각 증거: 두껍게 겹친 종이 더미, 스테이플러 입구 앞 아리카 손가락, 휘어지는 영수증 모서리.
3컷. 철침 줄 탈주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책상과 바닥. 스테이플러 입이 벌어지고 심 줄이 반쯤 튀어나온다.
- 연출: 스테이플러가 제대로 찍히지 않고 입이 벌어진다. 심 줄이 책상 위로 튀고, 영수증 모서리가 찢어진다. 아리카는 놀라 손을 번쩍 들고, 카미아엘은 철침 반란이라며 당황한다. 은휘 앞 안전선에는 심이 닿지 않는다.
- 대사:
- 세이라: "멈춰. 심 줄 튀었어."
- 아리카: "철침이 줄 서서 나왔어!"
- 카미아엘: "왕실 철침의 집단 탈영은 엄중하다."
- 시각 증거: 벌어진 스테이플러 입, 튀어나온 심 줄, 찢어진 영수증 모서리, 바닥에 떨어진 쿠폰 한 장.
4컷. 집게로 수습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거실 책상. 얇은 영수증 몇 장은 스테이플러로 묶이고, 두꺼운 묶음은 집게로 집혀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스테이플러 사용법을 보여 주고, 두꺼운 묶음은 큰 집게로 바꾼다. 아리카는 떨어진 심을 작은 봉투에 담는다. 카미아엘은 스테이플러를 책상 끝에서 멀리 둔다.
- 대사:
- 세이라: "얇은 종이만 찍기. 두꺼운 건 집게. 입구 앞에 손 금지."
- 아리카: "철침은 얇은 종이 담당!"
- 카미아엘: "두꺼운 전리품은 집게 기사에게 맡기겠노라."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심 줄 회수 1개, 찢어진 영수증 모서리, 스테이플러 압수 10분이었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제목: 스테이플러 철침 봉인식
수요일 저녁, 책상 위 영수증과 쿠폰을 정리했습니다.
스테이플러를 꺼냈습니다. 얇은 영수증 몇 장만 묶으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스테이플러 심을 왕실 철침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한 번에 많이 묶으면 더 튼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 쿠폰, 메모지, 접힌 할인 전단까지 한꺼번에 눌렀습니다.
결과는 벌어진 스테이플러 입, 튀어나온 심 줄, 찢어진 영수증 모서리였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스테이플러는 얇은 종이에만 쓰기. 두꺼운 묶음은 집게로 묶기. 손가락은 절대 입구 앞에 두지 않기.
아리카는 튀어나온 심 줄을 봉투에 담았고, 카미아엘은 두꺼운 전리품은 집게 기사에게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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