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81화

손세정제 분수 시동

금요일 저녁, 외출하고 돌아와 현관 손세정제를 쓰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투명 젤 펌프를 왕실 성수 분수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빨리 도와주겠다며 공중에서 세게 눌렀습니다. 결과는 현관 바닥 젤 점 세 개, 택배 영수증에 번진 손세정제 얼룩, 아리카 손목까지 흘러내린 투명 줄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손바닥을 노즐 아래에 두고 한 번만 누르기, 공중 펌프 금지, 영수증 옆에서 누르지 않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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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정제 분수 시동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81: 손세정제 분수 시동

부제: 펌프는 왕실 성수 분수가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금요일 저녁, 외출하고 돌아와 현관 손세정제를 쓰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투명 젤 펌프를 왕실 성수 분수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빨리 도와주겠다며 공중에서 세게 눌렀습니다. 결과는 현관 바닥 젤 점 세 개, 택배 영수증에 번진 손세정제 얼룩, 아리카 손목까지 흘러내린 투명 줄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손바닥을 노즐 아래에 두고 한 번만 누르기, 공중 펌프 금지, 영수증 옆에서 누르지 않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홈웨어 카디건, 네이비 트레이닝 팬츠. 외출 가방과 택배 영수증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차림. 손세정제 펌프를 왕실 성수 분수처럼 엄숙하게 본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좋은 의도로 펌프를 세게 눌러 사고를 만든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현관 안쪽 낮은 의자의 마른 손수건 위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귀가 후 손 씻기 대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6월 5일 금요일 저녁, 펜트하우스 현관. 작은 신발장 위에 손세정제 펌프, 택배 영수증, 열쇠 접시, 마른 손수건이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외출 가방을 내려놓고 손세정제는 손바닥을 노즐 아래에 대고 한 번만 누르라고 설명한다. 카미아엘은 투명 젤이 보이는 병을 경건하게 바라본다. 아리카는 신발을 벗자마자 도와주려 몸을 앞으로 내민다.
  • 대사:
  • 세이라: "손바닥을 아래에 두고 한 번만 눌러."
  • 카미아엘: "투명 성수 분수가 현관을 지키는군."
  • 아리카: "아리카가 분수 켜 줄게!"

2컷. 공중 펌프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신발장 위 클로즈업. 아리카가 손바닥을 받치지 않고 펌프를 공중에서 꾹 누른다.
  • 연출: 투명 젤이 손바닥이 아니라 택배 영수증과 신발장 모서리로 튄다. 카미아엘은 성수 분수 개방식처럼 고개를 끄덕이려다 눈이 커진다. 세이라는 손을 뻗지만 늦다.
  • 대사:
  • 아리카: "분수 시동!"
  • 세이라: "손을 밑에 둬야지!"
  • 카미아엘: "성수가 영수증을 먼저 축복했다."
  • 시각 증거: 택배 영수증 위 투명 젤 얼룩, 신발장 모서리의 젤 방울, 공중에 튄 투명 줄.

3컷. 미끄러운 축복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현관 바닥. 젤 방울 세 개가 바닥에 떨어지고, 아리카 손목에는 투명 젤 줄이 흘러내린다.
  • 연출: 아리카가 손목의 젤을 털려다 바닥에 점을 더 만든다. 카미아엘은 젤 점을 왕실 정화 표식처럼 보려 하지만, 세이라는 바로 휴지를 집어 든다. 은휘는 안전 구역에서 한 뼘 떨어져 있다.
  • 대사:
  • 세이라: "털지 마. 바닥 미끄러워져."
  • 아리카: "아리카 손목이 축복받았어..."
  • 카미아엘: "현관에 투명한 별자리가 생겼군."
  • 시각 증거: 현관 바닥 젤 점 세 개, 아리카 손목의 투명 줄, 젖은 택배 영수증, 은휘 안전선.

4컷. 분수 저속 운전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현관. 손세정제 병 아래에는 작은 받침 접시가 놓이고, 옆 메모에는 손 밑에 두고 1회가 적혀 있다. 택배 영수증은 말리는 중이다.
  • 연출: 세이라는 바닥을 닦고 손세정제 병을 영수증에서 멀리 옮긴다. 아리카는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현관 닦기 벌칙을 한다. 카미아엘은 손바닥을 정확히 노즐 밑에 두고 아주 조심스럽게 한 번만 누른다.
  • 대사:
  • 세이라: "손 밑에 두고 한 번. 공중 펌프 금지. 영수증 옆 금지."
  • 아리카: "분수 관리반, 손 주머니 근무..."
  • 카미아엘: "왕실 성수 분수는 오늘부터 저속 운전한다."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현관 닦기 4분, 말리는 영수증 1장, 신발장 위 작은 받침 접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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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5일 금요일

제목: 손세정제 분수 시동

금요일 저녁, 외출하고 돌아와 현관 손세정제를 쓰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투명 젤 펌프를 왕실 성수 분수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분수를 켜 주겠다며 손바닥을 받치지 않고 공중에서 펌프를 눌렀습니다.

결과는 택배 영수증에 번진 손세정제 얼룩, 현관 바닥 젤 점 세 개, 아리카 손목까지 흘러내린 투명 줄이었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손바닥을 노즐 아래에 두고 한 번만 누르기. 공중 펌프 금지. 영수증 옆에서 누르지 않기.

아리카는 현관 닦기 벌칙을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성수 분수는 저속 운전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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