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80화

물티슈 뚜껑 성문

목요일 아침, 새 물티슈에 플라스틱 캡을 옮겨 붙이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캡을 왕실 성문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더 단단히 닫아 주겠다며 접착면을 손바닥으로 꾹 눌렀습니다. 결과는 삐뚤어진 캡, 한꺼번에 딸려 나온 물티슈 여덟 장, 식탁 위 물자국, 아리카 손바닥에 붙은 투명 접착 테두리였습니다. 새 규칙은 캡은 건조한 봉투에 맞춰 붙이기, 한 장씩 뽑기, 접착면 손바닥 압착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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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뚜껑 성문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80: 물티슈 뚜껑 성문

부제: 리필 스티커는 왕실 성문이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목요일 아침, 새 물티슈에 플라스틱 캡을 옮겨 붙이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캡을 왕실 성문으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더 단단히 닫아 주겠다며 접착면을 손바닥으로 꾹 눌렀습니다. 결과는 삐뚤어진 캡, 한꺼번에 딸려 나온 물티슈 여덟 장, 식탁 위 물자국, 아리카 손바닥에 붙은 투명 접착 테두리였습니다. 새 규칙은 캡은 건조한 봉투에 맞춰 붙이기, 한 장씩 뽑기, 접착면 손바닥 압착 금지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홈웨어 카디건, 네이비 트레이닝 팬츠. 새 물티슈 봉투와 재사용 플라스틱 캡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차림. 물티슈 캡을 왕실 성문처럼 엄숙하게 본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좋은 의도로 캡을 더 세게 붙이려 한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식탁 안쪽 마른 손수건 위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새 물티슈 개봉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아침, 펜트하우스 식탁. 새 물티슈 봉투, 떼어 낸 얇은 밀봉 스티커, 재사용 플라스틱 캡, 마른 수건이 놓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새 봉투의 물기를 닦고 캡을 맞춰 붙이려 한다. 카미아엘은 캡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을 보고 눈을 빛낸다. 아리카는 손을 주머니에 넣고 구경하려고 하지만 이미 몸이 앞으로 기운다.
  • 대사:
  • 세이라: "캡은 위치 맞춰 붙이고, 물티슈는 한 장씩."
  • 카미아엘: "젖은 성채의 작은 성문이로군."
  • 아리카: "아리카가 성문 단단히 눌러 줄까?"

2컷. 성문 압착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식탁 클로즈업. 아리카가 플라스틱 캡을 봉투 위에 맞추는 척하다가 손바닥으로 꾹 누른다.
  • 연출: 캡이 살짝 비뚤게 붙고, 접착 테두리 일부가 아리카 손바닥에 달라붙는다. 카미아엘은 성문 봉인식처럼 고개를 끄덕인다. 세이라는 손을 뻗지만 늦다.
  • 대사:
  • 아리카: "성문 봉인 완료!"
  • 세이라: "접착면을 손바닥으로 누르지 마."
  • 카미아엘: "충성심이 과하게 밀착되었다."
  • 시각 증거: 삐뚤어진 물티슈 캡, 아리카 손바닥에 붙은 투명 접착 테두리, 눌려 찌그러진 봉투 모서리.

3컷. 여덟 장 출병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식탁 위. 카미아엘이 캡이 잘 붙었는지 확인하려고 물티슈를 한 장 뽑는 순간, 여덟 장이 줄줄이 딸려 나온다.
  • 연출: 물티슈 줄이 식탁 위로 길게 늘어지고, 끝부분이 은휘 손수건 앞 한 뼘 지점에서 멈춘다. 아리카는 손바닥 접착 테두리를 떼려다 물티슈 두 장을 더 붙인다. 세이라는 마른 수건을 들고 식탁 물자국을 닦는다.
  • 대사:
  • 카미아엘: "성문 안의 백성들이 줄지어 출정한다!"
  • 세이라: "한 장씩. 줄줄이 뽑는 거 금지."
  • 아리카: "아리카 손도 같이 출정했어..."
  • 시각 증거: 한꺼번에 나온 물티슈 여덟 장, 식탁 물자국, 아리카 손바닥의 접착 테두리와 붙은 물티슈 두 장, 은휘 앞 안전선.

4컷. 성문 재시공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식탁. 물티슈 캡은 똑바로 다시 붙어 있고, 옆에는 한 장씩 메모가 붙어 있다. 젖은 물티슈 더미는 작은 봉투에 모였다.
  • 연출: 세이라는 캡을 다시 붙이고 남은 접착 테두리를 버린다. 아리카는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식탁 닦기 벌칙을 한다. 카미아엘은 캡을 아주 조심스럽게 한 번만 열어 본다. 은휘는 마른 손수건 위에 안전하게 있다.
  • 대사:
  • 세이라: "캡은 맞춰 붙이기. 물티슈는 한 장씩. 접착면 손바닥 금지."
  • 아리카: "성문 보수반, 손 주머니 근무..."
  • 카미아엘: "왕실 성문은 오늘부터 저속 개폐한다."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물티슈 여덟 장 폐기, 식탁 닦기 5분, 선반 위로 올라간 예비 캡이었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제목: 물티슈 뚜껑 성문

목요일 아침, 새 물티슈 봉투에 플라스틱 캡을 옮겨 붙이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캡을 젖은 성채의 작은 성문으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성문을 단단히 닫아 주겠다며 손바닥으로 꾹 눌렀습니다.

결과는 삐뚤어진 캡, 아리카 손바닥에 붙은 투명 접착 테두리, 한꺼번에 딸려 나온 물티슈 여덟 장이었습니다. 식탁 위에는 물자국도 남았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캡은 건조한 봉투에 위치 맞춰 붙이기. 물티슈는 한 장씩 뽑기. 접착면을 손바닥으로 누르지 않기.

아리카는 식탁 닦기 벌칙을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왕실 성문은 저속 개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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