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 컷 만화 일기 #078: 치약 꼬리 접기
부제: 치약 튜브는 왕실 두루마리가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화요일 아침, 욕실에서 치약이 거의 끝나 새 튜브를 꺼내려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납작해진 치약 튜브를 마지막까지 짜내야 하는 왕실 두루마리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꼬리를 접으면 더 빨리 나온다며 손바닥으로 밀었습니다. 결과는 세면대 거울 아래 하얀 줄, 칫솔 손잡이에 묻은 치약, 은휘 안전 손수건 앞까지 튄 작은 점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치약은 끝에서부터 천천히 밀기, 뚜껑 먼저 열기, 세면대 밖으로 짜기 금지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홈웨어 카디건, 네이비 트레이닝 팬츠. 새 치약 튜브와 마른 수건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차림. 납작해진 치약 튜브를 왕실 문서처럼 엄숙하게 본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좋은 의도로 치약 튜브를 힘차게 접으려 한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욕실 문 밖 마른 손수건 위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거의 끝난 치약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6월 2일 화요일 아침, 펜트하우스 욕실 문 앞. 세면대 위에는 납작해진 치약 튜브, 칫솔 두 개, 새 치약 상자가 놓여 있다. 은휘는 욕실 문 밖 마른 손수건 위에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끝에서부터 조금씩 밀면 아직 쓸 수 있다고 보여 준다. 카미아엘은 치약 튜브의 접힌 꼬리를 왕실 두루마리 끝처럼 내려다본다. 아리카는 양손을 번쩍 든다.
- 대사:
- 세이라: "치약은 끝에서부터 천천히 밀면 돼."
- 카미아엘: "마지막 백색 두루마리인가."
- 아리카: "아리카가 말아 줄게!"
2컷. 꼬리 접기 과열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세면대 앞. 아리카가 치약 튜브 꼬리를 접고 손바닥으로 쭉 민다.
- 연출: 뚜껑이 반쯤 닫힌 상태라 치약이 앞이 아니라 옆 주름 사이로 삐져나온다. 카미아엘은 하얀 선을 왕실 서명처럼 보며 감탄하고, 세이라는 손을 뻗지만 늦다.
- 대사:
- 아리카: "하얀 힘 모아!"
- 세이라: "뚜껑부터 열어야지."
- 카미아엘: "두루마리가 항복문을 뿜었다."
- 시각 증거: 세면대 거울 아래로 튄 하얀 치약 줄, 치약 튜브 옆구리의 하얀 점, 놀란 아리카 손바닥.
3컷. 칫솔 아닌 곳에 착지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세면대와 욕실 문턱. 칫솔 손잡이와 세면대 가장자리, 은휘 안전 손수건 앞쪽 바닥에 작은 치약 점이 보인다.
- 연출: 카미아엘이 치약 묻은 칫솔 손잡이를 들고 "왕실 봉납 실패"처럼 굳어 있다. 아리카는 손바닥에 묻은 치약을 보고 거품 마크처럼 웃으려다 세이라 눈치를 본다. 세이라는 마른 수건과 물티슈를 든다.
- 대사:
- 세이라: "칫솔모 위에만. 손잡이, 거울, 바닥은 아니야."
- 아리카: "치약 꼬리가 뛰었어."
- 카미아엘: "백색 두루마리의 도주를 기록하라."
- 시각 증거: 칫솔 손잡이의 치약 덩어리, 세면대 하얀 줄, 은휘 손수건 앞에서 멈춘 작은 치약 점, 세이라의 물티슈.
4컷. 치약 꼬리 압수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욕실 앞. 세면대는 닦였지만 거울 아래에 아주 옅은 하얀 자국이 남아 있다. 새 치약에는 날짜 스티커가 붙어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납작해진 치약 튜브를 작은 지퍼백에 넣어 폐기하고, 아리카에게 세면대 닦기 벌칙을 맡긴다. 카미아엘은 새 치약을 두 손으로 들고 체면을 세우지만 뚜껑 방향을 확인한다. 은휘는 안전 구역 그대로다.
- 대사:
- 세이라: "끝에서부터 천천히. 뚜껑 열고. 칫솔모 위에만."
- 아리카: "치약 두루마리 닦기 벌칙..."
- 카미아엘: "왕실 백색 두루마리는 저속 압출제로 운영하겠다."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거울 아래 하얀 줄, 세면대 닦기 5분, 압수된 치약 꼬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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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2일 화요일
제목: 치약 꼬리 접기
화요일 아침, 욕실에서 거의 끝난 치약을 마지막으로 짜 보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납작해진 치약 튜브를 왕실 백색 두루마리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꼬리를 접으면 더 빨리 나온다며 손바닥으로 밀었습니다.
뚜껑이 반쯤 닫혀 있어서 치약은 칫솔모가 아니라 세면대와 칫솔 손잡이와 거울 아래쪽으로 갔습니다. 은휘 안전 손수건 앞에도 작은 하얀 점이 멈췄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치약은 끝에서부터 천천히 밀기. 뚜껑 먼저 열기. 칫솔모 위에만 짜기. 세면대 밖으로 짜지 않기.
아리카는 세면대 닦기 벌칙을 수행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새 치약을 들고 왕실 백색 두루마리는 저속 압출제로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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