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컷만화 · 78화
치약 꼬리 접기
화요일 아침, 욕실에서 치약이 거의 끝나 새 튜브를 꺼내려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납작해진 치약 튜브를 마지막까지 짜내야 하는 왕실 두루마리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꼬리를 접으면 더 빨리 나온다며 손바닥으로 밀었습니다. 결과는 세면대 거울 아래 하얀 줄, 칫솔 손잡이에 묻은 치약, 은휘 안전 손수건 앞까지 튄 작은 점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치약은 끝에서부터 천천히 밀기, 뚜껑 먼저 열기, 세면대 밖으로 짜기 금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