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76화

휴지 두루마리 대관식

일요일 오전, 화장실 휴지를 새 두루마리로 갈아 끼우려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하얗게 감긴 휴지를 끝없는 예식 두루마리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카미아엘이 지나갈 길을 만들어 주겠다며 휴지를 길게 풀었습니다. 결과는 욕실 문 앞까지 이어진 하얀 길, 젖은 손 씻기 물방울, 은휘 안전 손수건 위로 날아온 휴지 조각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필요한 만큼만 끊기, 젖은 손으로 잡지 않기, 휴지로 카펫 만들지 않기입니다.

조회수 0 · 4컷
휴지 두루마리 대관식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76: 휴지 두루마리 대관식

부제: 화장실 휴지는 레드카펫이 아닙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일요일 오전, 화장실 휴지를 새 두루마리로 갈아 끼우려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하얗게 감긴 휴지를 끝없는 예식 두루마리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카미아엘이 지나갈 길을 만들어 주겠다며 휴지를 길게 풀었습니다. 결과는 욕실 문 앞까지 이어진 하얀 길, 젖은 손 씻기 물방울, 은휘 안전 손수건 위로 날아온 휴지 조각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필요한 만큼만 끊기, 젖은 손으로 잡지 않기, 휴지로 카펫 만들지 않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티셔츠, 네이비 홈웨어 카디건, 회색 트레이닝 팬츠. 새 휴지 두루마리와 홀더 축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차림. 휴지 두루마리를 예식 문서처럼 엄숙하게 본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좋은 의도로 휴지를 길게 풀 준비를 한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욕실 밖 낮은 의자 위 마른 손수건에 놓인다.

1컷. 새 두루마리 교체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오전, 펜트하우스 욕실 문 앞. 세이라가 빈 휴지심을 빼고 새 휴지 두루마리를 홀더에 끼운다. 은휘는 욕실 밖 안전 구역에 있다.
  • 연출: 세이라는 휴지 끝을 조금만 당겨 보여 준다. 카미아엘은 하얗게 감긴 두루마리를 예식 문서처럼 바라보고, 아리카는 길게 이어지는 휴지 끝을 발견한다.
  • 대사:
  • 세이라: "휴지는 필요한 만큼만 끊어서 써."
  • 카미아엘: "끝없이 펼쳐지는 예식 두루마리로군."
  • 아리카: "길도 만들 수 있어?"

2컷. 하얀 길 만들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욕실 문 앞에서 복도 쪽으로 휴지가 길게 풀려 있다.
  • 연출: 아리카가 카미아엘이 지나갈 길을 만들어 주겠다며 휴지를 잡아당긴다. 카미아엘은 대관식 입장로처럼 고개를 든다. 세이라는 손을 뻗지만 이미 휴지가 발밑까지 늘어졌다.
  • 대사:
  • 아리카: "카미 언니 입장로!"
  • 세이라: "그거 바닥에 깔지 마."
  • 카미아엘: "백색 예법로가 열렸느니라."
  • 시각 증거: 바닥에 길게 풀린 휴지, 굴러가는 두루마리, 세이라의 늦은 손.

3컷. 젖은 손 사고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욕실 세면대 앞. 손 씻은 물방울이 휴지 길 위로 떨어지고, 휴지 일부가 축축하게 찢어진다.
  • 연출: 아리카가 길을 곧게 펴려다 젖은 손으로 휴지를 잡는다. 휴지가 찢어져 작은 조각이 은휘 안전 손수건 쪽으로 날아가고, 카미아엘의 발끝에 하얀 휴지 리본이 감긴다. 세이라는 이마를 짚는다.
  • 대사:
  • 세이라: "그건 하지 말랬지."
  • 아리카: "길이 물을 마셨어!"
  • 카미아엘: "예법로가 항복하고 있다."
  • 시각 증거: 젖어 찢어진 휴지, 바닥 물방울, 카미아엘 발끝에 감긴 휴지 리본, 은휘 손수건 앞 휴지 조각.

4컷. 두 칸 판결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욕실 앞. 새 휴지는 홀더에 다시 감겨 있고, 바닥에는 휴지 조각을 담은 작은 봉투와 물티슈가 있다.
  • 연출: 세이라는 휴지를 두 칸만 끊어 보여 준다. 아리카는 젖은 휴지 조각을 주워 봉투에 넣는 벌칙을 수행한다. 카미아엘은 짧게 끊긴 휴지를 보고 체면을 세우려 한다. 은휘는 마른 손수건 위에 안전하게 있다.
  • 대사:
  • 세이라: "필요한 만큼만. 젖은 손 금지. 바닥 카펫 금지."
  • 아리카: "입장로는 봉투로 퇴장..."
  • 카미아엘: "예식 두루마리는 두 칸 단위로 반포하겠다."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젖은 휴지 길 1.7m, 바닥 물방울 8개, 휴지 조각 회수 벌칙이었다.]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제목: 휴지 두루마리 대관식

일요일 오전, 화장실 휴지를 새 두루마리로 갈아 끼웠습니다. 평범하게 필요한 만큼만 끊어 쓰면 되는 물건입니다.

카미아엘은 하얗게 감긴 휴지를 끝없는 예식 두루마리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그 말을 듣고 카미아엘이 지나갈 하얀 입장로를 만들었습니다.

휴지는 욕실 문 앞까지 풀렸고, 손 씻은 물방울이 떨어지자 젖어서 찢어졌습니다. 카미아엘 발끝에는 휴지 리본이 감겼고, 은휘 안전 손수건 앞까지 휴지 조각이 날아왔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휴지는 필요한 만큼만 끊기. 젖은 손으로 잡지 않기. 바닥에 길처럼 깔지 않기.

아리카는 젖은 휴지 조각 회수 벌칙을 수행했습니다. 본인은 입장로가 봉투로 퇴장했다고 했습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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