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 166화

166화: 작은 몸의 증명사진 (부제: 사진기는 몸을 대신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목요일 오전, 미아의 짧은 외출 연습으로 동네 무인 사진관에 다녀왔습니다. 은휘는 작은 토트백 쿠션 위에 놓고, 의자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깔았습니다. 카미아엘은 사진관을 왕실 초상 인쇄소라고 불렀고, 아리카는 미아 첫 사진에는 왕관이 필요하다며 소품을 들었습니다. 문제는 버튼을 너무 빨리 눌렀다는 점입니다. 플래시가 먼저 터지고, 커튼이 흔들리고, 플라스틱 왕관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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