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 164화

164화: 얼어붙은 이름표의 방 (부제: 냉동실 문은 오래 여는 문이 아닙니다)

화요일 오전, 냉동실 소분 봉투 몇 개가 섞여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름과 날짜가 적힌 봉투는 바로 알아볼 수 있었지만, 하나는 성에가 끼어 내용물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카미아엘은 그것을 문패 없는 겨울 방이라고 불렀고, 미아는 차가운 방은 이름이 없으면 더 멀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아리카는 봉투를 손으로 데우면 정체가 깨어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봉투를 흔들어 소리로 맞히려다가 닫힘이 약했던 봉투에서 얼어붙은 완두콩 몇 알이 바닥에 굴러갔습니다. 그래서 냉동 봉투는 흔들지 않고, 해동은 손이 아니라 냉장실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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