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아에게 스마트폰 화면을 함부로 누르지 않는 법을 알려 주려고 했습니다. 계획은 좋았습니다. 문제는 중고거래 앱이 열려 있었고, 미아가 화면의 버튼을 작은 문처럼 이해했다는 점입니다. 미아는 보석함 판매글에 `구매 가능할까요?`를 보내 버렸습니다. 아리카는 그것을 첫 외교라고 불렀고, 카미아엘은 조약 체결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구매 문의라고 정정했습니다.